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시편 53편 1~3 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그 행복을 좇아 살아갈 때에는.
용성에게 하나님의 존재여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ㅎㅎ
용성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신이란 그냥 우리 인간들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겨울 때,
기댈 존재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다가.
용성의 힘만으로는 불가항력적 일을 겪고 나서야,
절망의 끝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어떠한 위로를 받기 위해 찾아든 말씀 안이었습니다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을 배운 후로 몇 년 만에야
용성이 찾은 말씀 안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게 된 용성이란 것을.
듣고 배워서만 받아들인 것이 아닌,
/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몸으로 체험해 가면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5장 16~절 말씀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고는 해도,
몇십 년 동안을,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에서의 정욕과 행복을 좇아,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었는데,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몇십 년 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몸과 마음에 밴 습관들을 무 자르듯.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를 수가 없었고,
신앙이 성장했다고 생각한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완전히 자르지는 못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 갈수록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완성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은.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신앙이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며,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간다는 생각에,
성경 말씀을 머리가 아닌.
마음에 박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성장통 이라는 시도 있었습니다. ㅎㅎ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ㅠ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히브리서 8장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용성이 처음에는, 지친 육신과
피폐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말씀 안에 들어왔다고 말씀드렸지만.
말씀을 배워 가면서,
참 하나님께서 이끄심이 없었다면
결코 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발도 못 붙였을 것을 생각하니.
용성의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으로 보셨다는 말씀과.
주님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넓지 않은 용성의 어깨가 상승됨을 느끼고,
더욱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때와,
형제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기도 드린 후에,
용성의 진실 된 마음을 보냈기에,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지만,
아직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감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 139 편 13~16 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이 되었나이다.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오늘을 살아가다가.
말씀 안에 들어온 후 몇 년이 지나서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지옥 갈 죄인에서 참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구원받은 몸이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5~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받아, 의인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신하여 산자 된 몸으로,
참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주님의 피로 화목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이루신 화평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알게하고 전한 후에,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함으로,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의 구원받은 우리들이 느끼는
행복감을 알게 하고 싶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말씀에 목이 메듯,
마음이 복종 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이런 합당한 생각을 하는 용성이지만.
처음 세상의 죄 가운데에서
말씀 안에 들어온 몇 년 동안에는
받기만 해서, 받는 데만 익숙해졌다가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자로서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받아,
이전 세상에서의 속물 용성이
주님과 함께 장사 된 이후로
10년이 훨씬 지난 이제는
/
용성의 신앙도 쪼끔 성장했는지(ㅎㅎ)
받는 사랑보다는 주는 사랑에
익숙 해져가고 있고, 받는 사랑보다는.
주는 사랑이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제험해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구원받은 형제님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
형제님과 용성이 말씀 안에서
상생된 삶을 살고자 함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었다가 부활하심을 본받아,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던 영혼이 죽었다가 부활하여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말씀으로 약속받으신,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예수님의 죽었다가
부활하심을 본받아,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용성의 영혼은 죽고,
주님의 피로 깨끗해진 영혼만이 부활하여
형제님과 동일하게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말씀으로 약속을 받아. 구원받게 된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6장 1~5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 이곳은,
각 권역별 동계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는
전남 동부권 권역인 순천 교회당 입니다.
비록 짧은 동계수련회 기간 이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로, 이후로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이 성경 말씀의 비밀이신
주님을 알게 되었고, 잠시 잠깐 후에
주님처럼 홀연히 변화 되리라는 믿음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해,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아
각지에 흗어져 있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우리를 구원해주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구원받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서,
더욱더 주님의 일에 마음으로 열심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
이곳에서 용성도, 형제님 향한 사랑의 마음을
더욱더 공고히 하려 합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사랑만^^
고린도전서 15 장 51~ 58 절 말씀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54. 이 썩을 것이 써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58.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램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믿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지만 세상유혹에 너무약한
용성이의 참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게해달라며
간구하는 기도가 종이학되어 아버지께 전해졋으면
하는 용성의 짝은 바램의 작은 글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