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아나니아 심 2020. 1. 21. 22:31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시편 342~6절 말씀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어제,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상에서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했을 때,
용성은 더이상 이 세상에서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일말의 희망을 상실한 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부르짖은 끝에,                 
용성을 긍휼히 여기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상에서
미련한 눈물로 지냈던 어제를 모두 잊게하고,
세상에서는 약자로서  떨쳐내지 못했던 어떠한 두려움을,

  하나님께 건짐받은 이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나서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솔직히 말한다면,                                             
처음부터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고 믿으면서
듣고 배우지는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세상 많은 교훈 서적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선입견으로 말씀을 듣고 배워서 이었던지.
어떠한 말씀을 하더라도, 귀담아듣지 않았고,
몇 년 동안. 그 지루했던 말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온 말씀을,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에 예언된 많은 말씀이,
우주 곳 곳 과, 세계 곳곳에서
참 하나님께서 경영하신 뜻대로,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면서는.
용성의 잘못된 선입견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더라구요, ㅠㅜ

이사야 1424~27절 말씀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여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였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여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미리 정하신 경영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확실히 깨닫고 난 이후에는.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과학적 유전자 검사로 밝혀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받은 거듭남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천국에 반드시 거할, 몸의 구원의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3~6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지닌,
영혼의 구원을 받은 용성이지만,
많은 말씀을 알지는 못하고,                                 
앞으로 신앙생활을 지속해 간다고 할지라도,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알지 못하겠지만.      
주님께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신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게 된 이후로는.                    
지루하기 짝이 없던 말씀 배우는 시간이.
왜 그리 재미있고,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말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말씀에만 집중하느라고,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리는 거 있지요, ㅎㅎ                         
( 다만,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모든 말씀을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예전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세상유혹을 떨쳐내고 싶었던 마음을       
작은 시로 지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ㅎㅎ    
(이제는 어떠한 외부의 유혹이 아닌

/

용성 속에 있는 말씀과 반대로 행하려 하는
또 다른 용성을 말씀으로 죽이고 또 죽이고 있답니다.ㅎㅎ )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겨울에는
몸이 움츠려들고, 몸이 떨려 옵니다.
두꺼운 보온 점퍼를 입지요, ^^
용성의 믿음이 흔들리는 건
세상유혹으로 인하여
떨림을 받지요, ㅠㅜ
심령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

 용성의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 질 때쯤에는
마음이 강 팍해 집니다.ㅠㅜ
마음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사랑을 충전 후
더욱 따뜻한 사랑을 하지요,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입니다.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ㅎㅎ

 히브리서 412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미치 고나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을 깨달아 안다는 것이.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은 책이라는 것을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라                                            .

참 하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서                           

밝은 내일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 아닌.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예언하고 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우리들만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겠냐 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앞장서서,                                     
잃어진 영혼들을 구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모범을 보이시는데
당신들의 설파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질 수가 있겠습니까 ?
이는 목사님들이 자의로 말씀하는 것이 아닌.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명령하고 계신데, 그 말씀에                                 
순종의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사무엘  선지자의  입술을 통한 말씀에서도,
사울 왕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 하시었음을 듣고 배운 후에,
다른 어떠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제사보다도,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 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는 용성입니다만,
아직 까지도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훨씬 많이 있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을 청종하여  듣고 배은 후에,
말씀으로 경책된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ㅎㅎ

사무엘상 1516~23 절 말씀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


이런 합당한 말을 하는 용성이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큰일을 하는 것은 없고,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는 일과.       
보낸 용성의 간절한 마름을,                                   
믿지 않는 세상에, 계란으로 바위치기 식으로         
말씀 만을 의지해서, 세상에서는 어떠한 보상도 없이,
말씀을 전파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용성이지만,
이 험난한 세상에서의 마지막은.                      
천국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용성을 위하여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참 하나님께서 주실, 주실,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음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시면서,
믿음의 선한 싸음을 싸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면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기쁜 마음으로 싸우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47~8절 말씀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