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 시인이 되고 싶다는
부픈 꿈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었을 때는,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시적 감성을 키워야겠다는 생각과,
남자로 세상에 태어났으면,
적어도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남아수독오거서"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하겠지만,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읽으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들려지는 성경 말씀을,
세상에 나와 있는,
사람이 쓴 여타의 다른 책들과
동일하게 생각했을 때는,
시인의 꿈을 포기했을 때 책을 손에서 놓아버렸듯,
별 관심을 두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진 책이라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
그리고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성취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그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
(그렇다고 말씀을 자세히 읽지는 못하고 있지만,
듣고 배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긴 이후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께 부끄럽지 오늘을 살려하고 있답니다.ㅎㅎ)
요한1서 2장 27~28절 말씀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몋 년 만에야,
참으로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확실히 깨달은 이후부터,
또 이 진실 된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말씀이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주님께서 몸소 행하시었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용성도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가.
진정한 신앙생활의 시작임을,
어느 여름 하계 수양회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2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아,
구원받기 전까지는, 용성 속에는,
세상 적 생각을 가진 용성이 언제나 함께 있어.
말씀대로 따르려 하는 선을 행하려는
용성의 발목을 잡아 끌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사신.
놀라운 부활 승천하게 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생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주님 향한 신실한 마음만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구원받고, 구원을 허락해주신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으면서도
용성 속에서는, 여전히 선을 행하려는 마음과.
말씀과 반하는 악을 행하려는 마음이 공존하고 있어,
구원이 아닌가 하는 미련한 생각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
하지만 예전 구원받지 못했을 때와,
구원을 받은 직후에 용성 속에서는,
참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려는 마음과,
아직 변화되지 않은 죄를 짓기 원하는
악한 옛 성품의 비등한 대립으로,
온전히 신실 하려는 신앙생활과,
편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만,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느낀 이후로는,
용성의 지체 속에 있는 옛 성품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져만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하지만 아직 변화되지 않은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이 닥친다면,
구원받지 못한 옛 성품이
다시 고개를 쳐들 것입니다. ㅠ
그래서 구원받아 의인 된
용성의 주된 기도의 제목은,
/
어떠한 힘든 일이 용성 앞에
닥치지 말게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가 아닌,
어떠한 외적으로 힘든 상황이 도래해
넘어진다고 할찌라도 다시 굳건히 설 수 있게,
말씀 만을 악착같이 붙잡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에요 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잠언 24장 16절 말씀
-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제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급성 바이러스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 19”의 창궐로,
지금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수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한 다면, 힘든 이 상황도
잘 넘길 수 있을 거라는 용성의 생각입니다.
오늘, 손 씻기로,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듯,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살리심을 받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땅엣 것이 아닌. 위옛것을 함께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고,
더 이상 땅의 옛것이 아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위에 것을 찾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3장 1~3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찾으라
/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ps. 예전에 구원을 받고,
낮은 자의 마음으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용성 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사랑하고, 섬기면서
신앙생활에 임해야 겠다는 결심과,
말씀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립니다.ㅎㅎ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며 ,
사랑 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에베소서 5장 2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