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아나니아 심 2020. 3. 31. 19:06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누가복음 1835~43 절 말씀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보기를 원하나이다 .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세상에서의 연락에 빠져 잠들어 있다가.
어느 때, 악몽에서 깨듯. 세상의 잠에서 깨어,
눈물을 흘리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어떠한 오늘이 아닌. 아직 열리지 않은 내일의 세상을
바라보며 생활했던 용성의 모든 삶이.
한 치 앞도 못 보고, 분간할 수 없었던
소경과도 같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이후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 존재의 사실 여부는 따지지 않고,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도 몰랐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에                              

죽기 살기로 잡았던 주님의 피 묻은 손이었고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일단은 살기 위해서 잡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몇 천 년의 시간의 차와,
전혀 다른 장소에서 쓰여진 말씀들이,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 같이,
자연스럽게 그 짝이 맞는다는 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되어 진,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처음에는 사람의 말로 받았지만...ㅎㅎ)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고부터는,                        
용성이 밝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왔던 세상이,

암울한 세상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을 사실로 인정했었지만,                            
설마 용성이 세상을 살 동안에
말씀대로 이루어지리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온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보고 겪으면서.
용성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했고,
용성의 생각과 여호와 참 하나님과의 생각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ㅠㅜ

 이사야 558~9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용성과 다른 참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온 말씀에서,
지금의 이 시기가. 지구 전체에 일어나는 온역인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

 

 

작금의 처참한 일을  겪으면서는,
참 하나님께서 정한 마지막 시기임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용성이 없는 일을 억지로 꾸며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세상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일을 말씀드리면서,
우리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으니

되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몸의 구원의 날이 가까웠듯.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의                                

심판의 날도 가까웠음을 알고 있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아직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노구를 이끄시고,
먼저 구원받은 자의 모범을 보이시고 계신데,
그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어떻게 저의 육신의 평안함을 도모할 수가 있겠습니까?

 로마서 13 11~14 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까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질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용성이 비록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

로마서 10 9~13 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서 예전에, 주님께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기 위한 기도를 간절히 드렸던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드리는 모습을
작은 시로 표현했던 것이 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기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주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ㅠㅜ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피방울 같이 되더라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어서,     

간절히 말씀을 구했고, 받은 그 말씀을 앞에 두고,     

또 간절히 기도드린 이후에,
용성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찢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마음에 맞지 않고,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애틋한 마음이란 것을 알아주시고,
부디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었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라는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부디 헤아려 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어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77~11절 말씀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


11.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