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아

아나니아 심 2020. 4. 11. 19:48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너로 하여금
 

 

 

로마서 8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사람으로서 세상에 태어났으면
마땅히 세상에 적응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그 행하는 일이 불법이 아니라면,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만 된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자기 일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본을 받으면서, 용성도 그렇게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몇 천 년의 시간의 차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여러 사람에 의해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이.
한사람에 의해 쓰여진 듯. 그 짝이 딱 맞는다는 것을
인정 아니 할 수가 없었고,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며,
신약과 구약을 오가며 배우는데,
억지로 짜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그 짝이 맞는다는 것을
인정 아니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이사야 34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저번 수요 말씀은 김재선 목사님께서 들려 주셨는데,
말씀 중에 에언의 성취가, 구약의 내용이
신약에 성취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사야 4428~ 45~3절 말씀을 배우면서,
같은 구약이라도, 몇백 년의 차로도,
예언이 성취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꼭 이스라엘 민족뿐만이 아니라.
참 신이신 참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스라엘 사람들 뿐만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성취해 가신다는 것을 배우면서,
이 요한 목사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놀라운 능력을 보이셔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몇십 년 동안을 외부로부터

모진 고통과 고난을 겪으셨음에도,

참 하나님 향한 신실한 마음으로,
복음 전파와 잃어진 영혼 구하는 일에만
반 백년 이상을 당신의 모든 삶을 바치셨기에,
고레스가 이방 사람이었으면서도,
참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통해,
당신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는                         

목자라고 말씀 하시어듯.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께도
당신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는 목자라고 생각하고 계실 것이고,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께도,
동일한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ㅎㅎ

 이사야 4428~ 45~3절 말씀


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증건되리라 하여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여

/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 에게 이르기를
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여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그렇게 이스라엘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생명의 말씀을 배워갈수록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주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고,
형제님께서도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 312~15절 말씀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비록 어려서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배우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참 하나님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믿음의 선지자들이, 어떠한 어제를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 만을 붙잡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을 겪으면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터득했음을 본받아.
그에 상응하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은 아니지만.
이 시대에 맞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과 핍박을 받으면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터득해 가고 있고,
형제님께서도 동일한 마음일 것입니다.ㅎㅎ
우리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사람들이,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 수 있는.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서,
함께 구원을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안 계신 지금도 말씀 안에서
항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룸으로,
잠시 잠깐 후에 오게 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안 계신 지금도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있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빌립보서 2 12~16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ps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가 
참 하나님과 주님의 크신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기쁠 때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지금 전 세계에 창궐한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함께 모여 우리들 각자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지는 못하지만,
이런 일도 겪어 봐야
참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참사랑을 깨달을 수 있고,
무뎌진 서로 간의 사랑하는 마음도
새롭게 다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상황이 외적으로 보면 분명히 안 좋지만,
이 안 좋은 상황 탓만 하고 힘들어한다면,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서
어떠한 역사를 준비하시는 참 하나님께
면목이 없지 않겠습니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거룩한 참 하나님의 자녀임을                                 
항시 잊지 말기를 바라면서,
이 세상 사람들은 그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받음                          
하나만으로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하박국 317~18절 말씀

 

/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