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사야 50장 10~11절 말씀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의 슬픔중에 누우리라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
여러 경로를 통해 들려오던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 다수의 사람이 걷는 길을
용성도 그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아무런 의심 없이 믿으면서 걷고 있었지만.
나름 올바르다고 믿고 있었던 용성의 모든 행함이.
세상 많은 사람처럼, 지옥 불꽃 가운데로
달려가는 행함이었다는 것을,
횃불을 둘러 띤 무리 안에서
어찌할 수 없이 이탈된 이후에,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곧바로 깨닫게 된 것은 아니고,
용성의 인생도 끝났다고
스스로 절망의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비를 피하듯 들어 온 말씀 안에서,
/
누구도 용성의 미련하고 낙심된 눈물을
닦아줄 수 없다고 믿고 있었지만.
10 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음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자세히 읽지는 못하고 있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저희 여수교회의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가진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이.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임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용성이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었던 이 세상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간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고린도전서 15 장 1~8 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그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의 핵심인.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예수님과 동시대에 함께 살았던
많은 사람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다고
스스로 낮춰서 말씀하신 바울 사도께서도 보셨던 주님을.
용성을 비롯해서,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믿고, 이 유한한 세상 지난 이 후에,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음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 장 6~12 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말씀과 동행하면서,
/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체험한 이후로는.
간이역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용성이 찾은 말씀 안이 아니라.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 없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던 용성이.
참 하나님께 택함을 입고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말씀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세상사에 눈이 멀어 있던 용성을 말씀으로 깨우치시고,
주님께서 용성을 위하고 사랑하심으로 당신의 몸을 버렸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참 하나님의 백성 된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더이상 긍휼을 얻지 못한 말씀의 이방인이 아닌.
세상으로부터의 이방인이 되어.
참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받아.
말씀에 반하는 육체의 정욕을 말씀으로 제어하고,
용성이 받은 사랑을 알리고 선전하는 삶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세상에서의
용성의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말씀만을 의지해서 사는 것이.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주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ㅎㅎ
예베소서 5장 1~2절 말씀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느니라
용성이 말씀을 보고 스스로 깨달아 안 것은 아니고,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아.
참 하나님의 은헤를 참으로 깨달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먼저 구원받은 분들께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파해
용성에게 까지 이르매, 용성도 참으로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심을 깨달아
알게된 이후로는.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구원받은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 만을 의뢰하고 믿으면서,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과 함께 보내고 있고,
우리들의 말씀 안에서의 아름다운
구원인의 삶을 어떠한 가감도 없이
세상에 알리면서, 작은 열매 맺는 삶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1장 6절 말씀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용성이 입이 아프게 말하지 않더라도,
지금 이 세상은, 예언된 말씀대로,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밝은 내일을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누구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ㅠㅜ
이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에서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안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은
구원받은 우리들 이지만.
이 사실을 아직 까지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세상에 받을려면 받고,
받기 싫으면 받지 말라고
목에 힘을 주면서 거드름을 피운다면,
누가 우리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이라고 보겠으며,
우리를 통해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용성도 예전에는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라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닌 적도 있었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는.
겉으로 보이는 종된 모습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말씀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에 대해서도,
/
종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것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진정한 구원인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말씀과. 그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본을 받아가며,
느리지만 용성도 성장을 해가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말씀을 용성의 질그릇에 담아 갈수록,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
높아지려는 마음을 말씀으로 마음 바닥에
묶어 두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4장 3~7절 말씀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