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아나니아 심 2020. 4. 21. 21: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골로새서 3 1~5 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의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어떠한 경로를 통해 들어 왔던,                              

말씀 안에 들어와서몇 년 동안 생명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면서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을 배우듯.                       

듣고 배우다가,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그리스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았을 때,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있던 용성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죽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베드로전서 1 8~9 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예전에 말씀 안에 발만 들여놓아도,
영혼의 구원을 받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놀라운 아가페적       

참사랑을 알고 믿음과 동시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지만.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누구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고,
용성 스스로도 마음에 믿어 졌지만.,

입으로 시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세상에서의 어떠한 정욕들을 두손에 꽉 움켜쥐고서는,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는 거짓을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처음에는 말씀 안에만 들어오면
자동 적으로 받는 영혼의 구원인 줄 알고,
구원인의 삶을 노래 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주임의 피의 희생의 참사랑을 확실히 깨닫고
구원을 받은 지금의 심정이.
시 속에 드러나 있어서 함께 올려봅니다.ㅎㅎ

로마서 109~10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좁은 생명 길을 걸으며....

희망은 그것을 꿈꾸고,
또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질 것입니다.

잡초처럼 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뒹굴다가,
이 세상이 마지막인 양,
나의 생각만을 앞세워,
행했던 모든 일들이,
죄 인줄도 모르고,
죄만 짓고 살다가,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지옥을 향해,
100 m 달리기를 하듯.
그렇게 달려가던,
용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나 긍휼히 여기셔서
참 하나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붙들림을 당하고,
또 주님의
고귀하신 피로써,
용성의 모든 죄를,
씻기 움으로 사함 받고,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며,
하나님께로 나있는
좁은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제는 이 땅에서 행복을 바라고,
치열하게 살아왔던 혼자인 용성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저 천국에서 영광중에 나타날 것을 온전히 믿고,
쪼금 후에 거하게 될 저 천국에서의                       

위에 것을 생각하고 바라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좁고 협착한 생명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20 18~23 절 말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더라 .

그때 영혼의 구원을 받았음을 확실히 느꼈을 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 하시면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뉘 죄든지 사할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받았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은,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강 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와 언제까지도 용성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놀라운 일을.

믿는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린다면,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할 작은 권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12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에서 어떠한 부와

명성을 얻는다고 할지라도 그 부와 명예가

그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번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나이와 빈부를 막론하고 죽음을 맞이한 수많은 사람을 바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ㅠㅜ
용성은 말씀과 상관 없이 살아가던 세상에서도,

물질을 많이 벌고 싶었지만. 물질 자체가 목적이 아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물질을 벌려 했지만.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영접해 구원함을 받은 지금은.

그런 세상 적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ㅎㅎ

우리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을 때부터,

구원받은 우리에게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얻기 위해,

주님의 군사가 되어. 이 세상에서의 생이 다 할 때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울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구원받은 용성에게 주신 작은 권능을 앞세워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말씀만을 의지해서 싸우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4 7~8 절 말씀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