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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아나니아 심 2020. 5. 30. 20:04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시편 66편 16절 ~ 67편 3절 말씀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젊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는 시기라는 생각으로,

없어도 있는 척, 못났어도 잘난 척을 하면서,
세상을 용성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었을 때,
용성에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게 하시고,
세상을 어떠한 희망도 없이 절망의 끝에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야,
용성의 기도를 들으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 안으로 용성을 이끄셔서,
이방 신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의 생각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성의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 2~ 6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용성의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 잡아 주셨을 뿐만이 아니라.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생각했던,

아니 알지 못했던,


/

 

연한 순 같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양도 없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임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질고를

대신 담당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신 후에,

결국은 참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이후에 거룩하게 된 자들을

언제까지도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10 장 12~20 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주님께서 몸소 행하시었던, 용성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신다는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이후의 용성은.

주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 즉

천국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음을 확신 했었지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모든 것을 잃었다는 체념과 포기로,

용성의 봄날도 다 갔다는 심정이었지만.
주님께서 용성을 위하여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을 때,

/

(구원 받았을 때,)
구원받은 용성이 거하고있던 말씀 안이,
모든 것을 잃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벅찬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는데,

함께 올리보면서,
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확신의 오늘을

담대하게 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장1~2절 말씀


-.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 입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까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질투와 시기하지 말고
/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로도,
구원인의 정석 된 생명길을 똑바로 걷지 못하고,
어두움의 일에 참여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말씀에 예언한 대로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세상 끝날이 가까웠음을 느끼면서는.
세상 정욕을 좇는 육신의 일을

더이상 도모하지 않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세상에서 시인의 꿈을 포기 했을때는,

다시는 붓을 손에 잡지 않겠다고 맹세했었지만.)

시인의 감성을 주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어떻게 하면, 말씀 안에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썩지 않고 더럽지 않은 기업을

보장받은 구원받은 우리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고,
지금 이 말세가 가까운 암울한 날을

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할까 하는

고민의 하루하루를,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더욱 굳건히 다졌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광과 존귀를 얻으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받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광과 존귀를 감사함으로 얻을 수 있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장 3~7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제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ps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면서
구원 받음으로 어떠한 이득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에 합당한 오늘을,
주님께서 안 계신 지금도

/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어떠한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 말고,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에게도 구원 받을 수 있는 말씀을 전하면서,
복음의 신앙을 위해,

감사함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진실 된 말씀에서 보고 듣고, 배워서 알고 있기에,
믿지 않는 그들의 결국은

지옥에서의 영원한 멸망이고,
구원받은 우리의 결국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임을

항시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빌립보서 1 장 27 ~ 30 절 말씀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