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아나니아 심 2020. 6. 2. 19:45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34 장 16 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 피폐 된
몸과 마음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이.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는 성경책의 진실 됨과.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라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는
성경책을 찾아가면서 설명을 하더라구요,ㅎㅎ

창세기 7 장 17~ 8 장 5 절절 말씀

17.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이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이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에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21.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들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니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8.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개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4. 칠월 곧 그달 십칠 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3500년 전부터 쓰여졌다는,

성경책만을 보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흘러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각종 신문과 방송을 보면서도 설명을 하고,
또 신화로만 여겨졌던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성경에 쓰여진 대로, 홍수가 그친 후,
아라랏산 중턱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계 각국의 탐험가와 방송 관계자들이
직접 가서 확인했다는 방송자료를 보면서도,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로마서 5 장 12~14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그 진실 되다는 말씀에서,

우리 모든 인류의 조상을 아담으로 말하고 있고,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도 밝혀진 그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이 지은 죄의 연대 죄로 인해,

나면서부터 죄인일 수밖에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



용성은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 세상에서,
인간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다는

맹자가 주장했던 성선설을 믿고 있었는데,
인간은 원래 악하게 태어났다는,

순자가 주장했던, 성악설을 말하고 있는데,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솔직히 그래 봤자 지나간 옛 이야기일 뿐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52장 7절 말씀


좋은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런데, 말씀을 배워 갈수록,

지나간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을

할 수만 없게 하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이 성경책 전체에서 증거 하고 계시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과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유한한 이 세상 지나.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 장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

 

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
땀이 땅에 떨어지는피방울 같이 되더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셔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받기 위해 임하신 예수님이라고 해도,
육신의 몸을 입고 인간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당신이 받을 십자가의 고통의 고난

받으실 것을 아셨기에,
어떻게 초연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실 수가 있었겠습니까? ㅠㅜ
당신이 받으실 고통의 고난을

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겟세마내 동산에서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게 기도하시면서,
참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시던,
주님의 간절한 기도를 생각만 하면,
어떻게 그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극소수의 구원받은 우리만 알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0 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의 결국은.
크고 흰 보좌에 앉으신 참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을
불 못에 던지우는, 백보좌 심판을

당할 것을, 알고 있는데,
그 믿지 않는 세상 사람 중에는.

사랑하는 나의 부모와 자식과 친지.
그리고 육신의 형제자매와 친구,

그리고 지인들이 있는데,
어떻게 나 혼자만 구원받았다고,

좋아할 구원받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의 이 땅에 거할 동안 최대의 사명은.
잃어진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도

/


시간만 나면 말씀을 전해 죄를 사하는 일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가 함께

기쁨으로 행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가

함께 기쁨으로 행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명하시는 그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앞장서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명하시는 어떠한 주님의 일에도,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형제님과 함께 앞장서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이사야 6 장 5~8 절 말씀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