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민수기 21장 5~9절 말씀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 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 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자 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요한 목사님께 주관하셨던
저번 수요 말씀을 들으면서,
시대와 장소는 다르고,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를 따라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참 하나님의 놀라운 행함을
직접 눈으로 목도 하고 체험했으면서도,
눈앞의 작은 불편함과 어려움 앞에서,
모세를 원망하고 참 하나님까지 원망함으로,
/
참 하나님께서 불 뱀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물려 죽게 하신 후에,
모세의 간청함에, 모세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달아 그 놋뱀을 쳐다보는 자마다
살리라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 말씀에 순종해서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봤던 사람들은 병이 낳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시대에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악질 온역이 번져,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쳐참한 상황을 겪으면서,
주님만 바라본다면 모든 병에서 낳아
살 수 있다는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누가복음 24 장 44~48 절 말씀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하지만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성경 말씀에서,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성령으로 나신.
육신을 입고 세상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듣고 안 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고
주님의 증인 된 삶을 살고 있다고는 해도,
현 세상에 퍼진 온역인 코로나바이러스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은,
눈앞 세상에서의 어떠한 힘든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눈앞의 어떠한 일 보다도,
이 유한한 세상 지난 이후에
불못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확실한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몸이 되어,
나무를 보는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의 눈이 아닌,
숲을 보는 지혜를 말씀에서 듣고 배웠기에,
썩어질 육신의 어떠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보다도,
참 하나님 닮은 영혼의 안식을 바라고,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한 채,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에는,
/
진심에서 우러난 찬송과 기도를 드려,
만방에 구원받은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거두지 않고,
알게 하기를 바라는, 참 하나님과 소통하는(기도로써)
지혜 있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ㅎㅎ
시편 66편 16절 ~ 67편 3절 말씀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이 짧은 샘 지나서 갈 곳이 정해져 있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상관없겠지만,
구원받은 우리의 삶은,
참 하나님께 이미 알리워 진 삶을 살고 있기에,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마음을 감찰하시는 참 하나님만 의뢰하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히 살아야 되겠습니다. ㅎㅎ
/
(용성의 말이 아니라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시간만 나시면 입에 달고 사시는 말씀을
인용했을 뿐입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께서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셨듯,
저번 수요 말씀 설교 중에,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께서도
동일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물을 보이셨고,
꼭 이 요한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세상 마지막 징조가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이 마지막 때에,
믿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당연히 흘려야만 되는 눈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ㅜ
예레미야 9장 1~2절 말씀
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실륙 당한 네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
2. 어찌하면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의 유할 곳을 얻을꼬
그렇게 되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행음하는 자요.
패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용성도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에,
작은 밀알의 힘 밖에는 가진 것이 없음을 한탄했지만.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소망이 있기에,
지금의 이 초라한 용성의 모습이,
결코, 끝이 아니란 것을 노래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 보면서, 그때 만약 용성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비관만 했다면,
/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이 자리까지는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 이지만 ...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
小子 맘속에 ,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과,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져 있는 한 ,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
요한복음 12 장 23~26 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리니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비록 지금의 용성이 많은 것을
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진리를 좇는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고,
선을 행하는 데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의 외모에 있지 않고,
율법 즉.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고 싶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더이상, 용성의 잘나지 않은,
양심을 의지해서 행하지 않고,
/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신 참 하나님만 의지해서,
합당히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장마가 시작되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장마로 인해 온 세상이
꿉꿉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외부의 날씨와는 무관한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진리를 좇는 삶을 담대히 살아갔으면 하는,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하고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 받으신 후에,
말씀 만을 의지해서 합당한 선을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 후에,
말씀 만을 의지해서 복음의 말씀에
합당한 선을 행하려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 2장 6~16절 말씀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느니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