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아나니아 심 2010. 6. 12. 23:19

 어제는

지나가 버린 날들의

아쉬움을 노래했고,

오늘은

힘든 오늘을

노래하고 있지만.

내일은

주님과 함께 행복만 가득할

천국을 노래 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오늘의 끝은 언제나 (?)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웃을 수 있고, 행복해 할수 있음은.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닫고,

또 그 사랑을 깨다른 형제자매님들이 있어, 같은 생각과.같은 꿈을 가진

형제 자매님들.그들. 아니 당신이 있어서 힘든 오늘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해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아요^^ 

 

*언제나 (?) 이 표현을 쓴이유는 늘 같지 않은 마음에 물음표를 쓰게 되었습니다.

시일이 지나고,신앙적으로 더욱 성숙되어질때.

진정으로, 늘 웃음 가득하고 행복 가득한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 

더욱 사랑 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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