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아나니아 심 2020. 7. 7. 21:45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시편 115편 11~13절 말씀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세상에서는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또 의지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뜻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그로 인해 실패하든지 작은 성공을 거두었어도,
어떠한 성취의 만족감과

실패했던 낙심의 참담함도,
친구들과 함께 모여,

술 한잔을 의지하면서 넘겨버리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세상 많은 신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어가면서부터,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된 이후로,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복주신다는 말씀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당신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복이라는 생각으로,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욥기 42장 1~5절 말씀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


3. 무죄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나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해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 후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듣고 보고, 겪어가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게 된 후로,
인지상정의 마음으로

줄을 잘 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용성도 모르게 올라오드라구요. ㅎㅎ
세상에서는 내가 좋아한다고,
나와 친분이 있지 않는 이상은,
관심받기가 어려운 일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무소불능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이유만으로
용성을 먼저 사랑해 주셨다는 말씀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는.
몸뿐만이 아니라.

용성의 마음까지 실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간절한 기도와 함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1장 27~ 28 절 말씀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창조하셨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이 저지른,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쏟으신 후에,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영 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참 하나님께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은사로 받을 수 있다는

진실 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용성의 고집을 부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해 버릴 수가 있었겠습니까 ?

로마서 8 장 31~32 절 말씀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의 용성의 삶은.
예전 믿음의 선지자들이 외적으로 받은,

고통의 고난에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앞에 있는 천국에서의

즐겁고 복된 삶을 바라시고,
주님께서 십자가의 부끄러움과

고통을 참으신 후에,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듯.
이 시대에 맞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통의 고난을,
주님께서 참으셨던 고통의 고난을 본 삼아.

인내로써 참는다면,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듯.
머잖아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2 장 2~3 절 말씀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이번 코로나 사태의 창궐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어찌할 수 없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어 가고 있는 것이

눈물 나는 현실입니다. ㅠ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옛말이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을

먼저 깨달아,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음을 잊지 말고,
참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듯.

참 하나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세상 속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떠한 두려움 없이. 내 몸과도 같이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받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온전히 지켜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마음판에 새겨,
지켜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ㅣ서 4장 18~21절 말씀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