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요한계시록 22 장 18~20 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건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두껍고 딱딱한 성경책의 내용만을 듣고 배우는데,
예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밤에는 편한 잠을 잘 수가 없는 용성에게는.
말씀을 듣고 배우는 시간이.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예전 유년 시절 세상에서 종교생활을 했을 때는,
말씀 시간에 지루하지 않게,
(말씀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지만,ㅎㅎ)
말씀을 진행하시던 목사님들께서,
적당한 우스개 소리도 들려주시면서,
딱딱한 말씀 시간을
이겨 낼 수 있게 해 주셨던 기억이 있었습니다.ㅎㅎ
(그때 말씀을 못 받아들인 이유가, 이유가,
말씀을 잘 안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니라.
용성이 말씀을 들을 준비가 안 되었던 시기이었습니다. )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니라
하지만.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말씀하면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다른 말씀은 안 하시고,
몇 천 년의 시간의 차가 있는 신구약을 오가며,
놀라울 정도로 짝이 맞는다는 말씀을
증거 하고 전하시면서 스스로 놀라워하고,
또 그 말씀을 듣는 각 성도 분들께서도,
몇 번을 듣고 배웠을 것인데,
처음 듣고 배우는 것과 같이.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입으로 쓰신
말씀임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그 힘들고 지루했던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 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아무리 지루한 말씀 시간 이었다고는 해도,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다른 것은 다 몰라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아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참 하나님께서 그 아담에게,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선약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먼저 먹고,
그와 함께한 아담에게도 권해 그도 먹음으로,
먹지 말라고 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겨,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말씀에 불 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나면서부터 죄인의 신분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과,
죄로 말미암아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해,
심판받고, 둘째 사망 불 못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사실을.
처음 들으면서는 당연히 부정했지만.
용성이 믿지 않고, 몰랐다고,
지옥 갈 죄가 면죄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인정 아니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요한계시록 20 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그런 고집불통인 용성을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을.
당신의 형상을 닮은 세상 모든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었던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말씀이 성령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셔서,
우리가 당할 질고를 대신 지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는
의인의 신분이 될 수 있고,
비로소 영혼의 구원을 받고 난 이후부터,
진실 된 성경을 배워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후에야
마음으로 인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53장 2~ 6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용성의 마음이 물들어 버렸는데,
어떻게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로
받지 않을 수가 있고,
말씀 안에 뿌리를 박지 않고,
한순간이라도 숨을 쉬고 살 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비록 용성이 알지 못했을 때는.
성경 말씀을 세상의 초등학문과
동일시 생각했었지만.
늦게나마,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 버렸는데,
어떻게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
즉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받는 할례를,
감사함으로 받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골로새서 2 장 6~11 절 말씀
/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
처음에 그리스도의 할례 즉.
구원을 받은 이후에, 용성이 행하는 모든 일이
잘 풀려 질 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말씀과 반대인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어떠한 이득 된 삶보다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원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이 다르고, 삶의 목적이 다른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어떠한 마찰로 인해, 구원받은 용성의 생각을
자신 있게 내비칠 수 없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었고,
/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지금 당장.
외적으로 잘나가 개가를 부르는 것을
부러워할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음 이후에는.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만을 의뢰해서,
용성의, 형제님의 마음을 모두 실어,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음을 항시 잊지 말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 거하면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기뻐하고 싶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시편 13편 1~5절 말씀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진.
특히 모세 선지자께서,
상 주심을 바라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좋아했음을 본받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모세 선지자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중히 여기셨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말씀 안에 함께 거하는 것을.
믿지 않는 세상 중에 거하는 것보다 중히 여기시는.
믿음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신 것이
구원받은 용성에게 어떠한 큰 상 보다도,
소중한 상을 주셨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히브리서 11장 24~26절 말씀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제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