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고,
수많은 사람이. 그 직업에 종사하며
생활해 나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구원은 못 받았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당신들의 온 힘과 열정을 쏟아부으시며
열심으로 전하시던 전도인 분들을 보면서,
세상 많은 직업 중에 속해,
그 일을 충실하게 수행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어떠한지 몰라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을 통해,
지금껏 듣고 배운 말씀 중에,
단 한번 이라도, 성경의 내용이 아닌,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없기에,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은 몇 년 만에야,
전도인 분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32편 1~7절 말씀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세우시리이다.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고 말들 하지만.
용성은 한 점 부끄럼 없이(ㅎㅎ?)
세상을 산다고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말씀을 처음 배우면서,
용성이 죄인이고, 죄인임을 자복한다면,
죄의 가리움을 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덤으로 복까지 받는다는 말에 혹했지만.
짓지도 않은 죄를 자복하라니. 황당하더라구요ㅠ
/
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했던 말들이 세상에서처럼,
자기변호의 말들이었음을,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겪은 후에야, 뱀이 허물을 벗듯.
말씀 앞에 용성의 죄악을 숨기지 않고 자복한 뒤에,
허물의 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반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아 알게 된
용성의 죄를 위하여,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뱀의 간계로 인해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 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진실 된 성경 말씀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막차를 타듯.
참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은 용성의 삶이,
누구에게 귀감이 되는 삶은 아닐지라도,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 하고 있으며,
비록 가식적으로 세상을 살아왔지만,
너무나도 정직하신 전도인 분들의
복음의 전하려는 열심을 힘입어,
결국은 감사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
이제는 진실 되고 깨끗한 말씀을 떠나
부패한 세상으로 다시 갈까 두려워,
필사적으로 말씀 만을 붙잡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기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1 장 2~3 절 말씀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용성이, 말씀안에 거 했을지라도,
마음으로 말씀을 떠나
부패했던 어제의 삶을 회개하고,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말씀을 떠나 받았던 어떠한 상처를.
생명의 말씀으로 용성의 상처를 싸매어 주셨기에,
어제의 부끄러움은 잊어버리고,
빙산의 일각밖에 알지 못하고,
또 알지 못할 여호와 하나님을,
비오는 주님의 날인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더욱 힘써 알기를 바라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고,
/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비가 땅을 적시듯.
말씀으로 미련한 마음을 적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호세아 6 장 1~3 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