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이사야 55 장 3~7 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유년 시절과. 행하는 일이
용성의 뜻대로 행해질 때는.
신의 존재 여부는 생각하지 않았고,
또 생각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침체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 듣게 된 성경말씀은,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을 상실한 용성에게,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서,
지나가던 말로만 흘려들었던,
알지 못했던 나라인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여호와 참 하나님께 돌아와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악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인정을 했고,
/
그 사실을 인정함으로,
참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 몇 년 만에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에서 예언한 대로,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가 대적해서 일어나는 전쟁,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지진과
이상 기온으로 인한 식량난,
그리고 무서운 온역의 출현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등,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해 가면서,
어느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ㅠㅜ
그 모든 일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꼭 성경 말씀이 아니더라도,
밝은 내일을 낙관하는 사람은 거의 가 없을 것입니다.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 교회로 이끌기 위한
술수를 쓰려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눈으로 보여지는 성경에서 예언한
많은 종말의 증거와 징조들을 보면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천지는 없어진다는 예언의 말씀을
흘려들을 수 있는지,
얼마나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체험해야 믿을 수 있는지,
가슴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ㅠ
마태복음 24장 32~36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하늘의 천사들도 ,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어제의 말씀을 알지 못했던 용성도,
지금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동일한 어리석은 사람에 속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세대가 다 지나기 전에 이루리라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날까지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져 갈 것이란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에서,
예수님 당신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그 시대의 악한 주류층 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일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게,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당신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각자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신 말씀을.
당신의 제자인 베드로를 통해,
말씀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 장 21~25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노아의 시대에는 노아의 식구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아 죽음을 피하지 못했지만,
그 일이 본이 되어 그 후세에,
말씀을 온전히 믿는 깨어있는 사람들에 의해,
노아와 요나가 부르짖던 것을 본 삼아
말씀에 깨어있는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지금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각자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롯 선지자께서 당신의 어머니가 함께하신
참 하나님을 죽기 전까지 떠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던 것을 본받아,
남은 생을 주님 안에서
정말 정말 행복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머지않아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롯 선지자께서 말씀하신, 참 하나님 앞에서
죽기전 까지 거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본받아,
/
주님 안에서 뼈를 묻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알고부터는,
말씀 안에서 뼈를 묻겠다는 굳은 결심을,
언제나 함께 용성과 하신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순간 순간 하고있는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입니다
롯기 1장 15~18절 말씀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 롯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롯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ps 예전에 잃어진 영혼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원받은 용성이
너무 너무나도 미워서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어떠한 일이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ㅎㅎ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 가는 바다 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 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
사후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ㅠ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구원받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구원받은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