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의 삶이 어떠했든,
세상에서의 모든 꿈과 희망을 내려놓은 뒤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되어 진.
저희 여수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성경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처음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의 삶이 평탄치 못했던,
아니 굴곡 짙은 어제,
/
말씀 밖에서의 삶이 힘들었던 만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할 수 있다는 말이.
지금 당장 이 세상에서는 고난에 참여 한 후에,
죽음 이후에, 이루어진다는 말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성경 말씀을 쫓아서 살아갈 마음이 안 생기더라고요,
출애굽기 16장 1~4절 말씀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난 내가 시험하리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오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모든 꿈과 희망을 용성의 자의가 아닌.
용성의 모든 것을 걸며 사랑했던
세상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포기했음을 잊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노예생활을 했던 애굽을 그리워했듯.
눈물을 흘리며 도망쳐 나왔던 세상에
미련의 끈을 놓지 못했기에,
/
말씀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 장 15~21 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지만 출애굽을 했던 400년 동안.
불평불만을 했던 세대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듯.
말씀 안에 있던 몇 년 동안.
/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세상 적 생각을 했던 용성은 죽었고,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직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더 이상 용성을 위한 어떠한 오늘과 내일을 살지 않고,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결심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훨씬 지나 버렸습니다. ㅎㅎ
세상기억 새 하얗게 될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때 지었던 것은 아니지만.
불안한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지금이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이 시의 내용처럼.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힘들어 했던 때를 옛말하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작은 일을 하며 말씀 안에서
기쁨으로 살고있는 용성을 보면서,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같이 내리던 맛나를 매일 받아 먹었듯.
말씀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받아먹은 후에,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삶인,
용성의 죄를 위해 대신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히 살 수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고,
신앙생활은 용성의 주관에 따라 사는 삶이 아닌.
/
언제나 함께하시는
참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것을
이제는 감사함으로 깨달았습니다. ^^
요한복음 5장 21~29절 말씀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시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핀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이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한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을 알지 못해
죽어있던 영을 가졌던 우리들 각자가.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아들인.
/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은 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했던 놀라운 일이.
시간의 차는 있었을지라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거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 듣고 구원받기를 간청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용성이 완악했듯.
점점 완악해져만 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ㅜ
지금 세상에서는 알지 못하지만 쪼끔 후에는,
그 놀라운 사실을 피부로 접하면서,
피를 토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따돌림과 멸시 천대를 당하면서도
말씀 듣기를 강권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악질 온역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기 위해서는.
확실한 치료백신이 개발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서 치료백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어,
이번 사건도 조만간에 역사속으로 묻힐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오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에,
말씀 앞에 나올 잃어진 영혼들에게,
구원받은 우리가 영접했던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을 듣고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말씀 앞에 이끌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야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구원받은 우리의 마음을 말씀 앞에
합당하게 바로 세워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권세를 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14절 말씀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