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시편 119 편 67~71절 말씀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 저희 마음은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희생해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신 사신 피의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과
용성의 생각을 비교하다가.
말씀에 용성의 마음을 굴복했듯.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굴복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있을 때 용성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남아 수독오거서” 를 생각하면서,
그만큼의 책을 읽지는 못하겠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던 때가 있었기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책도,
세상에 나와 있는 사람이 쓴 책들 가운데
한 권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단시간에 열독 해서 읽으려 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또 용성 개인적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대로
이 세상과 온 우주가 태초부터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신문과 방송 등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서,
몇 천 년 전에 쓰여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확인한 후에야,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께서,
당신의 애제자였던 베드로의 만류에,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 베드로를 책망하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 장 21~25 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그리고, 제자들에게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좇으라 말씀하신 대로
당신께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시고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세상에 머물다가 하늘나라로 승천하시고,
가롯 유다를 제외한 11 사도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순교했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용성은.
(사도 요한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오랫동안 사셨음을 말씀에서 배워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제처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는 순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 동안이 될지는 몰라도,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대로,
주님 가신 영광의 길인.
이 생명 길을 결코 벗어나지 않겠다고,
형제님께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작정했듯,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용성도
/
동일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작정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21장 18~19절 말씀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끈기없는 용성이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말씀 안에 거하겠다는 그 결심이
빛바래지지 않았답니다. ㅎㅎ
그리스도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신
구원받은 용성이. 예수님의 11 제자들처럼
거룩한 순교를 할 수는 없고,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하는 이들처럼, 죽임을 당하지는 않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마음의 주로 삼아.
오직 믿음으로 의인 된 지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소망에 관한 말을,
말주변이 없어서, 항시 예비하지는 못하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찢어 보내는 일이.
부활하신 주님께서 용성에게 지우신
참 하나님을 찾아가는 구원의 표로 생각하고,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해 악했던 용성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
선한 양심으로 환골탈태 된 용성되어.
방주 예비할 오랫동안.
참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노아의 입술을 통해, 방주에 타라는 말씀에,
노아 8식구를 제외하고, 불순종 했던,
그 시대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이
모두 죽었음을 말씀에서 본을삼아.
베드로전서 3 장 12~22 절 말씀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13. 또 저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헤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말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 하느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힘으로서,
선한 양심이 되어,
참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께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예수님께 순복하듯.
용성의 마음을 주님께 순복, 아니 복종하면서,
구원받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알지 못하던 때 좇던 육체의 일인,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같은.
참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을 경계하고,
오직 참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구원받은 사람답게,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말씀안에 거하면서 함께 배워나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예수님의 사람되어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오늘도 말씀에서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5 장 16~24 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