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용성. 정녕 바리세인의 道를 쫓으려 한 것인지??,
아나니아 심
2010. 6. 18. 23:34
용성. 정녕 바리세인의 道를 쫓으려 한 것인지??,
오늘 부천 교회의 임 승환 목사님의 성경강연회 말씀중에
지금껏 행하려 했고, 또 행해왔던 용성의 행위가 살을 맞대고 생활하는
가족들이나. 형제자매님들에게, 그렇게 보여 지지나 않았나,
하고 오늘 임 승환 목사님의 성경강연회 내용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렵니다. 용성은 세상적으로 잘난 것도 없고,
또 가진 것도 너무도 부족하고, 신앙적으로도
특별히 내 세울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용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될 수 있으면
말씀을 하나라도 더 듣고,또 듣고 하려한 것을
말주변이 워낙 없다보니, 용성의 뜻과는 다르게
보여 졌을, 것을 생각하니. 교제실에서,
변명아닌 변명을 구지 하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성의 이러한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고 계실 텐데....!
주변 사람들에게 비춰질 용성의 왜곡된 모습을 생각하니.. ㅠㅠ!!
그래도, 할 수 있는데 아니 하려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을 해보며,
지금껏 행해 왔던 용성의 道 를 지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