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전도서 12장 1~2절 말씀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악질 온역인.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세계 사람들이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고,
아무런 낙도 없이 하루하루를 땅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낙망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ㅜ
용성도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새파란 청년의 때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질긴 목숨은 어떻게 건졌지만.
그 후에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어버렸고,
용성을 찾아온 죽음보다(?) 지독한 고독에 빠져,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록 많은 공적인 교육을 받지는 못했던 용성이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을 했었기에,
그 책들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는 알고 있었던 터라.
( 사실은 겁이 나서 ㅠㅜ)
용성에게 닥친 이 암울한 때를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몇 년 동안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고 나서야,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안고
말씀 안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눈물을 흘리면서 피폐된
몸과 마음으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처음 얼마 동안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렸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말씀의 진실됨을 깨달아.
마음으로 새겨들은 후에야,
죽어 있던 나무에 꽃이 피어 살아나듯,
용성의 죽어 있던 영혼이,
세상의 마약 같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20장 24~29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세상의 마약 같은 잠에 취해 있던 용성이.
말씀으로 깨우침 받아,
깨기까지 몇 년 동안까지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직접 본 제자들의 말을 듣고도,
자신의 손가락을 창에 찔린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했던 도마처럼 믿지 못하다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까지 쓰여 진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용성도 믿음 있는 자가 되어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부터
감동과 감사의 쓰나미가 일어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 된 말씀 안에서 말씀의 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그 감동의 쓰나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40편 1~ 9절 말씀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6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진실 된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끝에,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고 나서야. ,
다시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했던
속물 용성은 말씀으로 죽었고,
용성을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용성의 발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서야.
용성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고 또 찢어 보내고 있고,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참 하나님의 뜻임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알고 있기에,
잘 쓰지 못해 부끄럽지만,
형제님께 보낸 용성의 간절한 마음인,
의의 기쁜 소식인 생명의 말씀을
용성의 블러그에 게시하고 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어떻게라도 세상을 향해 용성을 위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참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는 것이,
참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로부터,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말씀 바닥에 묶어 두고,
형제님께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음을
부디 헤아려주실 것을 믿고 있으며,
우리들 각자가 세상에서의 어두움을 뒤로하고,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참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의 완악했던 마음에 비췸을 당해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우리 교단의 초기 시절처럼,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지도 않고,
답답한 일도, 어떠한 핍박을 받지도 않지만.
은혜로 먼저 구원받은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을 부르짖어도,
무관심으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낙심케 하고 있는 것이.
지금 시대에 맞는 무관심의 핍박이 아닐런지요, ㅠㅜ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온전히 믿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에
함께 매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지금은 보이지 않는
지극히 큰 영원한 영광된 것을 바라고
어떠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지금은 보이지 않는
지극히 큰 영원한 영광된 것을 바라며,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장 6~18절 말씀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