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은혜를 인하여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야 45장 20~21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이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용성이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눈물을 흘리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께서 전하여주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 속의 모든 말씀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한가지는.
제아무리 진리의 진실된 말씀이라고는 해도,
그 진실되다고 하는 말씀을 전하여준
전도인들에 대한, 신뢰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용성이 이기적 생각으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던 것이 아니라,
세상 누구나 가질 수있는
보편적 상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용성이었기에,
세상에 한 분 뿐이라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준
전도인 분들에 대한 어떠한 신뢰감도 없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만,
구원을 받지못했던 몇 년 동안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우주와 우주 속에 우리가 사는 지구와,
지구 속 세상 만물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 말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 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태초부터 지금 이 시대까지
전개되어 왔음을 확실히 믿게 된 이후로는.
그 진실된 말씀을 전해주신
/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 특히 바울 사도의 본을 받아.
말씀만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담대한 마음으로 말씀에 경책된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고 계심을 알아버린 후에,
말씀을 본받고, 바울 사도를 본받듯.
당신들의 본을 받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1장 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항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전도인 분들에 대한 신뢰감을 다진 이후에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은,
비록 뛰어난 머리를 갖지 못한 용성이었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쌓은 세상 지식을,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는
비교조차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후로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기독교 경전 쯤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렸던 말씀을
마음에 새겨들은 이후에야,
용성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부터는.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육체와 마음에 원함으로 행했던 일들을
/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지는 못했고,
지금은 행하지 않고 있지만.
그러한 마음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지만.
말씀으로 죽이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0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 진실 된 말씀을 통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댤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참 하나님 이시라는,
그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이후에
바로는 아니지만.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살리셨듯.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을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참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에
경책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말씀을 지키며 산다는 것이.
예전에는 정말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지만.
말씀과 반대인 세상이 아닌.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만을 생각한 후로는,
세상에서 행했던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답니다.
예전 신앙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
지금 힘든 모든 일이
희미하게 될 거라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시를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함께 행복한 신앙생활을
영위했으면 하는 바람입나다. ㅎㅎ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렇게 살다가 마는 건가 하고,
미련한 한숨이 날 때도 있었지만.
지금 모든 말씀을 알지 못하고,
또 모든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용성이지만.
참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고 있고, 알고 있기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
이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이 붙어 있을 동안까지,
말씀 안에 달라붙어 있는다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용성과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일이 술술 풀려 지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베드로후서 3장 6~13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금 전세계 적으로 악질 온역인
코로나19가 창궐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악질 온역에 걸린 상태에 있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고 있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때가 세상 마지막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이것이 세상 끝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물의 넘침으로 세상이 한번 망했고,
이후에는 동일한 말씀에 예언한 대로,
불사름으로 (핵전쟁) 망한다는 것을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운 구원받은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렇게 끊임없이 세상 말세에 일어난다는
사건과 사고들이 일어나는 것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기다리시는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의 발로에서 나왔다는 것을
생명의 말씀을 배워갈수록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또 이 악질 온역인 코로나를
확실히 종식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확실한 백신의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고,
조만간에 백신이 개발되어,
다른 많은 전염병이 어제 속으로 사라졌듯.
이 코로나19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채,
계절이 지나가듯. 어제 속으로 묻혀져
지나 갈 것입니다. ㅎㅎ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해
거리두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지만.
교회당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제 말씀 안에서 친밀하게 연합하면서,
함께 동거했던 때가 조만간 반드시 올 것이라는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오늘 비록 분산해서 말씀을 듣고 배우지만.
교회당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날이 하루속히 오게 해 달라고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감사히 구원받은 후에,
/
여호와 참 하나님께 복중에 복인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허락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허락받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33편 1~3절 말씀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혈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