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아나니아 심 2020. 9. 15. 21:1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유년시절 어느 한때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용성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언제까지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세상의 실체를 알게 된 후에,
이 무정한 세상은
순진했던(ㅎㅎ) 용성의 생각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죽음의 문턱에까지 내몰았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이후에는,

죽음보다 못한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비를 피하듯.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피폐 된 심신이 조금 회복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 했지만.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심신을 이끌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복음의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 말씀 안을,

 

/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고,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았기에,
내 발로 왔으니 내 발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거의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고,
이제는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는 생각에,
이곳 말씀 안이 간이역이 아닌.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종착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장 8~15절 말씀


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의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의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니라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 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몇 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받아들인 후에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발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야 복음의 말씀을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 후부터는 용성이 좋든 싫든 간에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일군이 되었지만,
예전 구원함을 받고도,

성령님께서 구원 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셨음을 느끼지 못했을 때는,
말씀에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용성 마음 내키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했었지만.
참으로 말씀을 깨달아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지금.

 

/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지만 ㅠㅜ)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흘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처음부터는 아니었고,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이 위치까지 오기 위해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장통을 겪었고,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이 전해주시는 말씀의 성경 파스를
신경통에 파스를 붙시듯,

지속 적으로 여려진 마음에 붙여,

올바른 신앙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면서, 붙인 그 성경파스로 인하여,
느리지만 올바른 성장을 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처음 성장통을 겪으며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올리면서,
용성 마음에 붙여져 있는 헐거워진 성경파스를

힘주어 다시 붙여 보렵니다.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ㅠㅜ
이제는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히브리서 8장 10장 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성경 말씀의 파스를

용성의 마음에 새겨 붙이면서부터.
구원을 받고도 말씀과 상관없이 행했던 모든 일이.
부정과 불법을 행 했던,

구원받기 전에 죄의 종으로 행했던

부끄러운 일이었음을 깨닫고부터는.
모든 것이 연약한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께 종이 되었음을,
마음에 새긴 말씀을 의지한 후로는.
어떠한 오늘이라도, 구원인 으로서
당연히 얻어야 되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기 위해,
오늘도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경책된 오늘을
참 하나님께 종, 된 낮은 마음으로

말씀만을 의지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6 장 17~23절 말씀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
23.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우리 주의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구원받은 이후에, 우리들 각자에게 지워주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일의 마지막은

천국에서의 영생이 준비되었음을

변치 않는 말씀으로 약속하셨음을 잊지 말고,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시고.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시고,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게 하신 모든 시험도,
은을 단련하듯. 구원받은 우리를 단련 하신다는 것을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 앞에서도

늘 상기하면서, 오직 말씀만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감사함으로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세상에서의

남은 생 말씀 안에서 살아가겠다는,

/

 

서원의 약속을 충실히 이어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마음을 보내는 것과.

믿지 않는 세상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전파하겠다는 서원의 약속을

말씀만을 의지해서 오늘도,

또 언제까지라도 늘 동일한 마음으로 이행하고 싶은,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65 편 1~5 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
4.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