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 39편 4~7절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의 어느 한때는,
내적 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도
쪼끔더 잘 살기 위해, 나 자신의 영달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젖 먹던 힘까지 내면서
치열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한 후에,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 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부정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부정을 한후에, 곧바로 세상으로 나오지 않고,
(피폐된 심신이 회복되지 않아서.ㅠ)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세상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한 후로,
세상에서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
발버둥쳤던 용성을 내려놓고,
구원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로
합당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
이라는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ㅎㅎ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 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나의 생각과 고집 ,....,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사도행전 1장 2~11절 말씀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라미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저희 곁에서서
11 가로되 갈리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러한 합당한 결심을 하고,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신 말씀대로,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고,
성령님의 임하심의 권능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 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함께 듣고 배우면서.,
동거동락 하다 보니. 세상 적 생각은 줄어들고,
어떻게 하면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어떠한 가감도 없는 성경 말씀을
온전한 믿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 하는 합당한 고민과.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된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에,
용성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하면 복음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늘로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실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 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 장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세상 적 생각에 묶여있어,
이곳 말씀 안을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스치는
간이역 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 오래 거하다 보니.
종교서적 으로만 알고 있었던 성경책이,
온 세상과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에게 물려받은 피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지옥갈 죄인이었던 용성을 위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작정을 했고,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 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9장 35~38절 말씀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하지만 예수님 생존 당시에나.
지금 용성이 사는 오늘날에도,
복음의 말씀과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에,
예수님께서도, 자기 자신이
병든 병자인지도 모르고, 그들의 영혼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기독교 전성시대에도,
/
말씀만을 온전히 전하는
주님의 진정한 일군은 점점 줄어드는
눈물나는 현실이라는 말씀으로,
믿는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더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말씀으로,
용성의 신앙의 끈을 더욱 조이게 하셨습니다 ㅎㅎ
아직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주님의 날 함께 모여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는 없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만이라도
듣고 배울 수 있음을 감사드리면서,
하루하루의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던 기간이었나를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생각할 수 있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주님의 날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2장 46~47 절 말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리라
ps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사태를
완전히 종식 시킬 수 있는 백신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게
합심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8장 18~19절 말씀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