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이사야 43장 8~13절 말씀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비록 외적으로 좋지 못한
눈을 가지고 있는 용성이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외적으로 보여지는 어떠한 것보다도,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따듯한 가슴을 지닌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려고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형제님께서도 알다시피.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용성의 미련한 생각과 의지대로만
살 수 없음을 알게 한 힘든 일을 겪은 후에,
나빠진 귀를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 온 말씀 안에서는.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못 보고 못 들으며,
또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일들이
세상 여기저기에서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것을 말하면서,
세상을 잘 살아갈 눈과 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오직 한 분, 뿐인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서는,
이곳이 세상에서 말하는
여호와의 증인 집단이 아닌가도 생각했었습니다.
골로새서 2장 6~11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런 의심의 마음을 품고 있을 때쯤에,
그리스도 할례를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어느 수요 말씀 중에서,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들은
국적을 바꿔 이스라엘 국민이 된다고 하더라도
육 적 여호와의 증인은 될 수도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7~80년 되는 세상이 지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 하시는데,
용성 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처음 들으면 당연히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 장 18~20 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하지만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을 한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보면서,
그 말씀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기록된 말씀대로만 가르치시는데,
처음에 믿지 못하던 마음이.
정말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성경 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는 것을
믿지 못할 때 이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예언의 말씀대로만 가르치시는데,
용성이 바보가 아닌 이상.
태초부터 우리가 사는 이 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용성의 주관 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 하고서야,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의심 없이 믿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19 장 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어지니까.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이
/
비참한 죄인의 신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믿어졌고,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성경대로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당신의 입에 대시고,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렀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43편 1~5절 말씀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어느 한때는 말씀 밖 세상에서
용성의 생각대로 살아갈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말씀에 용성의 마음이
물들어 있던 상태이었던지라,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기도 했었지만.
빛을 받아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이
숨을 쉬고 살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예수님 생전 이후부터 우리 이전 세대까지,
빛을 받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 께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고통과 고난의 싸움으로,
당신들을 희생 하셨기에,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잊지 말고,
지금 이 시대에 맞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약속받은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 안에서 함께 큰 상을 바라고,
인내로써 함께 신앙생활에 임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믿음으로 의인 되시고, 담대한 오늘을.
말씀안에서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의인 된 후에,
큰 상을 바라고, 담대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10장 32~39절 말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얻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며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ps
매년 갈릴리 수양원에서 열리던 추계 수양회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열리지 못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온라인 추계 수양회가.전국 교회 당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용성도 당연히 참석해야 되지만.
/
형제님께 잘 쓰지 못하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기 위해서,
집에서 컴으로 보고 있지만.
오늘 부터는 교회당에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남은 수양회 기간동안,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에 감사드리는 오늘을 즐겨야 되겠습니다. ㅎㅎ
형제님께서도 함께 하실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