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

아나니아 심 2020. 11. 10. 21:1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레미야 33장 2~3절 말씀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예전 세상에서 신을 찾지도 않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어떠한 절박함의 필요성을
느끼고 체험하지 못했기에,
신을 찾지도 않았고,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바라고
위하는 오늘을 살아오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후에, 절망의 구덩이에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을 때,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당신의 말씀 안으로
이끄신 후에, 그때까지 고리타분한
종교 서적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성경말씀을 조목조목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 모두 안다고 생각했지만.
성경말씀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아 왔던 용성이,
주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강산이 두번 변할 동안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많은 것을 알았다는 것이 아닌,
이제 겨우 보여지는 빙산의 일각만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1장 27~30절 말씀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말씀을 깨닫고 구원받은 후에,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 조목조목 듣고 배운 후에야,
용성의 어깨를 짓누르던. 무겁고 힘들게 짊어지고 있던 멍에를
말씀 앞에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57장 15절 말씀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 만 해도,
누구에게라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약한 놈으로 낙인찍혀,
언제 육식동물에게 잡아 먹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없어도 괜히 있는 척,

 

/

 

 


못나도 어딘지 모르게 잘난 척을 하면서,
용성의 실체를 감추면서,

가식적으로 세상을 살아왔었지만.
이곳 말씀 안에서는.

더이상 용성에게 맞지 않는.
가식의 옷을 입을 필요가 없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웠는데,
이것이 겸손이라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ㅠㅜ

로마서 8장 11 ~17 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런 가식덩어리인 용성을 위해,
참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실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용성에게 임하신 성령님으로 인해.
지옥 갈 죄인에서, 참 하나님의 자녀로

환골탈태 되어,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잠간의 고난 후에

영원한 영광된 삶을
천국에서 살고 계시듯. 주님의 피를
가슴에 감사함으로 묻힌 구원받은 우리도,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살기 위해,
어떠한 고난과 고통을 받는다고 해도,
기쁨으로 인내해야 되지 않을까요?

(너나 잘해라 라고 하신다면,
함께 잘해 보자고 그러는 것입니다. ㅎㅎ)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장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용성의 개인적은 물론,

작금의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임한 고초와 재난 중에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말씀으로
날로 새롭게 발전하는 일신우일신하고,
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 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예전에 주님의 피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았을 때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이 새장 안 인.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씀대로 전개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고,
잠시 후에 몸의 구원을 바라고

말씀 안에서 인내로 기다리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쪼끔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서의
행복만 가득한 내일을 바라고,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배푸신

지극히 큰 선한 사랑에 감동되어,
용성이 받은 사랑에 대한

내리사랑을 감사함으로 실천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26절 말씀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