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

아나니아 심 2020. 12. 15. 22: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시편 61편 1~5절 말씀


1.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나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로다.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의 전장을.
비를 피하듯 들어온 주의 날개 밑인.
주의 장막에 거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견고한 망대 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는 재앙이.
하루가 멀게 성취되어가는 작금의 세상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 적으로
체험한 이후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삶을 살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만을 마음으로 더욱더 경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71편 15~18절 말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솔직히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는.
남아수독 오거서를 생각하면서,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을 읽었듯.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이 성경책도,
단시간에 통독하겠다고 결심하고 읽는데,
이해하는 말씀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그 후부터,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에서 감동과 교훈을 받은 용성이,
그때부터.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게 되었고,
주의 기사가 드러난 말씀을
믿지 않는 세상에 거짓없는 마음이 되어,

감사함으로 전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사야 45장 18~22절 말씀


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익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처음에는 용성을 의지해서,
몇 번 전하다가 말아야지 했던 것이.
지금에까지 이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더 이상. 불완전한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도 조성하신 오직 한 분뿐이고,
실명의 가난했을 때,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셨던,
완전하신 참 하나님을 앙망하고 의지했기에,
지금에까지 올 수 있었고,
용성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고,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용성이, 늙어 백수가 될 때까지

용성을 버리지 않고, 용성에게 허락하신

말씀 전파의 사명을 지속하게 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창세기 3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구원을 허락받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자기 자신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무턱대고 지옥 갈 죄인 이라고 말한다면,
세상 누구도 믿지 않고 부정할 것입니다.
(용성이 그랬거든요, ㅎㅎ)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지엄하게 말씀하셨던,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한 실과를 먼저 먹고,
그녀와 함께한 남편인 첫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짧은 이 세상 지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본질상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그 듣고 배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명시되어 있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통해 듣고 배운 후에,

그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다른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에 꺠어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믿고 있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13장 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


이는 우리가 옳은 자 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우리 인간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동정녀 마리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약하디 약한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오직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듯.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사람도,
아무런 값없이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듯.
동일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감사함으로 구원받아 살아난 이후의 용성의 삶이,
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
육신의 유익을 좇던 삶을 계속 적으로 살아간다면,
어떻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귀하신 몸을 버려 사랑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용성 스스로 하는 것은 없지만,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은 지니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에 깨어 있는 오늘을 살고 계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만을 온전히 전파하면서,
말씀에 늘 깨어 있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말씀만을 더욱더 의지하게 되었고,

그런 일들로 인해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을

더욱 굳게 하시고, 강하게 하사.
터를 견고케 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 5 장 8~10 절 말씀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