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

아나니아 심 2021. 1. 2. 18:56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 이시니이다.

 

 

 

이사야 55장 8~11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남들은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자람 같이,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이 말씀이 유독 용성에게만

어떠한 역사를 하지 않아서,
누구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후에,
싹이 나서 열매를 맺고 자람과 같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몹시도 분한
절치부심의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그 몇 년 동안도,
용성을 포함한 우리들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인본사상이 머리에 박혀,

 

/

 

말씀이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아 알았을 때부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만유의 주인은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용성의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었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생각은 용성의 생각보다

하늘만큼 높다는 것을 인정한 후부터,
마른 고목에 꽃이 피어 자라듯.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의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 ㅎㅎ

시편 90편 1~12절 말씀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 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10.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

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용성을 포함한 우리들 인간은.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의 수고와 슬픔뿐이었던 날들은,
허무하게 신속히 날아가,

꿈 많던 새파랬던 어제는.

뭐 이루어 놓은 것도 없이.

벌써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
지나왔던 어제를 뒤돌아보며

미련한 한숨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늦게나마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이 7~80년 수고하며 살고있는

이 땅에서의 생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육체로 지음을 받아.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이 땅에서 났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신령한 영으로 이 땅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것 같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명기 33장 29절 말씀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말씀을 마음으로 등고 깨달아,

감사함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비록 외적으로 가진 것은 부족하고,

임하는 모든 일에, 불안하게 임하고 있지만.
참 하나님께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행복자 이듯.
언제나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을

지키고 함께하시는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피방울 같이 되더라

구원받은 사람으로,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끝날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이 땅에서
말씀을 전파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모순된,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택함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서도, 참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 앞에 온 죽음의 잔을,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받으심으로 결국은 온전케 되셨듯.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반드시 행하고 살아가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행복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신실한 분들의, 험난했던 어제를 뒤로하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어떠한 오늘을,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고 계심을 보면서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용성은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마음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온 말씀 안 이었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인한

복역의 때가 끝나.
참 하나님께 죄악의 사함을 입었듯.
주님께서 흘리신,

피 흘림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인해,

/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고,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임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 지옥 갈 죄악을 사함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 형제님과 동일하게

지옥 갈 죄악을 사함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목이 쉬듯. 여려진 마음이 쉬도록,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40 장 1~5 절 말씀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는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ps


말씀에 예언된,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임한

코로나19의 재앙으로 인해,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구원받은 용성이지만.
이 땅에 아직 썩어질 육신의 몸을 입고 있기에,
어떠한 근심 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초연하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로 가시면서,
구원받은 우리를 위하여,

 

/


거할 처소를 예비하고,

그 처소가 예비 되면 다시 오셔서,

구원받은 우리를 당신에게로 영접하신다는.

약속의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이 힘든 상황도 인내로써,

기쁘게 기다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하는.
정부의 지침으로 인해,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는 없지만.
이런 힘든 날이 있기에,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했던 아름다운 날들을
더욱더 소중히 여길 수 있고, 그런 아름답던 날들이

다시 오길 간절히 기도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한번 오직 사랑만. ^^

요한복음 14장 1~3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