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21. 2. 24. 00:17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 26 ~ 35절 말씀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질이 주목적이 아닌.

용성의 꿈을 이루는데,
부수적인 목적이었다고는 했을지라도,
가진 것 없고, 많이 배우지도 못한 용성에게 있어.
일단은 어떻게 해서라도,

 

/


물질을 벌려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세상이 용성의 뜻대로만 전개되지는 않았고,
용성의 뜻대로만 전개되지 않은 것뿐만이 아니라.
세상이 얼마나 냉혹하다는 것을,
한 번의 죽음 앞에 갔던

교통사고를 겪은 후에야 알게 되었고,
피폐된 심신의 회복을 위해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수많은 사람이 찾는 주님을 용성도 만나게 되었고,
주님께 기도드리면서, 이 세상에서의

영화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때도 있었지만.
주님을 찾는 많은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 하시면서,
당신께로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주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의 일 즉 예수님을 믿는다면,
영생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담긴
여호와 참 하나님의 책인 성경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을 통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면서,

 

/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입이 명하셨고,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피폐 된 심신을 추스른 후에,
이 세상에서의 영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 왔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옆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물과 피를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또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이

어떠한 일에 임할 때라도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구원받은 우리가
참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심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116편 6~14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곧 죽어도, 서푼 자존심 하나로

세상을 저 잘난 맛에,
용성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살았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와.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경책 된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형제님께서 그러하시듯.

말씀으로 용성의 높아지려는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 놓고,

주님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생명을 취하여 가실 때까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 그리고
말씀 안에 함께 거하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믿지 않는 잃어진 영혼들을 대할 때에도,
참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로서,

어떠한 부끄럼 없는 오늘을 살게 해 달라고
서원의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그 기도 드린 이후로,

어떠한 오늘을 말씀에 합당하게

온전히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

 

이 성경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기에,
말씀 안에서 말씀에 모난 용성을 오늘도
말씀에 합당하게 깎아 맞춰가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4장 23~25절 말씀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블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기 위해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주님의 행하심을 쫓았던 그 시대의 제자들처럼,
어떠한 행함으로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이적으로

주님을 좇을 수는 없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등.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 듣고 배운
천국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면서,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동일하게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또 예전에 저 천국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이 오듯.
어떠한 세상 지난 이후에는
반드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행복한 산 소망을 가지고,

/


어떠한 오늘을, 참 하나님을 찾아 알아가고 싶은,

순례자의 마음으로 작은 시를 지으면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던 때도 있었습니다.ㅎㅎ

로마서 8장 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말씀과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0~44 절 말씀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깨어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 세상에서의 주인공 된 삶의 소망을 접고,
비록 참 하나님을 찾아가는
순례자의 삶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아무런 값없이 구원함을 받음으로 인해,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말씀에 깨어 있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생각지 않은 어느 경점에 주님께서 오시더라도,
세상의 잠에서 깨듯, 말씀에 깨어 있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이길 바라고,
용성이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바라고 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작년 한 해는,
온 세상에 창궐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용성뿐만이 아니라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앞으로는 말씀에 예언된 더 많은 무서운 일들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우리들이 겪게 될 것입니다만.
어떠한 두려움은 솔직히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고 부정하는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서 일 것입니다.
작년 한 해는 용성을 비롯한 세상 많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한해였지만,

/

 

앞으로는 말씀에 예언된 더 많은 무서운 일들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우리들이 겪게 될 것입니다만.
어떠한 두려움은 솔직히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고 부정하는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서 일 것입니다.

작년 한 해는 용성을 비롯한 세상 많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힘든 한해였지만,
성경 말씀을 통해, 힝겨운 이 재앙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앞으로는 말씀에 예언된,
더 많은 무서운 일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만,
세상 어떠한 무엇으로도 피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전에 알지 못했을 때의 용성은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헛된 생각으로
세상을 용성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통해서, 이 세상은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버린 지금.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 진실된 사실을, 참 하나님께 받은
구원받은 각자의 소명으로 알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으신 후에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헌신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을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하면서
이제야 주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당신의 영광을 위한 일을 찾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