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이사야 55장 6~9절 말씀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세상에서 용성이 가진 것을
모두 잃었다는 절망감과,
그 한 번의 절망감이.
세상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용성의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떠한 일말의 희망도 없다는
미련한 마음에, 최후의 보루라는
낙심된 몸과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 이었지만.
그렇게 낮은 마음이 되었을 때가.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이었다는 것을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깨닫지 못했었고,
몇 년 동안, 사람의 생각에서 나와서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생각에 묶여 있을 때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와서
쓰여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하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말씀 받은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심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받아들인 이후로,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해,
용성이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음을 인정한 후에
지옥 갈 죄인임을 몇 년 만에 인정을 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용성이 세상에서 잃은 만큼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형제님께서 더 많은 것을 얻었다는 것을 깨달으셨듯,
용성도 감사함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용성이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 있었을 때에도,
아담과 하와가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설처럼 알고 지내오다가.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비로소 의심없이 받아들였을 때,
세상을 선하게 한다고 살아왔던 용성이.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아담이라는 사람 때문에,
그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옥에 가야만 한다는 사실이
솔직히 억울했습니다. ㅠㅜ
로마서 5장 17~20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에서 나와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여러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보고 체험면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했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그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사드렸던 몇 안되는 사람 중에,
동일한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형제님과 용성도
의인이 되었음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그때 용성의 죄와 허물을 주님의 피로 도말 받아.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느꼈을 때에도,
세상에서의 자유인이 아닌.
죽음 이후에 영원한 자유인이 되었음에
감격해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그때 주님께서 죽기까지 형제님을,
용성을,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말씀 안에서 높아지려는 마음을
말씀으로 낮추고 있답니다.
구속되어 짐 속에서의 참 자유 ^^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 당신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 1장 5~6절 말씀
-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솔직히 용성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기는 믿었었지만.
예정론은 믿지 않았습니다만.
이 예정론이 어느 특정인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구원자이신 주님을 믿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바울과 실라를 가둔 감옥이.
큰 지진으로 인해 옥문이 열려 졌을 때,
도망갔다고 스스로 자결하려 했던 간수가,
도망가지 않고, 자리를 지켰던 바울과 실라의
제지 하는 소리에 그들 앞에 부복하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간절히 물었던
간수의 마음이 되어,
구원이 절실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6 장 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몇 년 만에, 말씀을 깨달아.
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확실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어렵게 구원을 허락받은 만큼
구원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이 작은 믿음을 더욱 키우고,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
말씀 안에 몸과 마음이 함께 거하면서,
성경 속 선지자 들의 행함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들 동시대에 살고있는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신실하신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먼저 구원받고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과.
형제님을 용성의 롤모델로 삼아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1장 3~6 절 말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지금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지금 당장 눈앞에 병을 종식 시킬 수 있는
백신 개발에 만 온 신경을 쓰고 있고,
또 세계 각국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해,
내일 병에서 자유로운 삶을 바라고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대로,
내일은 우리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더 큰 재앙이 우리들 앞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을 보시면서 말씀하셨듯.
이를 알지 못하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알지 못하는 잃어진 영혼들을 향해,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주님께 받은
값진 달란트를 가지고
어떠한 일도 하지 못하는 밤이 오기 전에,
잃은 영혼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 듣고 구원받게 하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 헌신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잃은 영혼 구하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일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까지
밤낮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9장 1~4절 말씀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