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아나니아 심 2021. 3. 6. 19: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시편 4편 7~8절 말씀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말씀 안에 어떻게 들어왔던.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야,
이 말씀이, 용성이 갈구하던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 중에,
진리의 참 말씀이라고 기쁨으로 믿고 받아들였지만,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마음 편히 있지는 못했었습니다. ㅠㅜ
힘든 세상을 뒤로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들을 때는 마음이 편해지다가도,
말씀 밖 세상에만 나오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는,
낙심의, 종 된 용성의 처지 때문이었는지,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평안히 눕고
(불면증 ㅠㅜ)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8장 12~15절 말씀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작금의 이 세상이. 보고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감을 느끼면서도,
세상에서의 내일만을 걱정하던 용성이,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처음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잡고 있던 말씀을
어느 순간 놓고, 세상사에 걱정만 하고 있더라구요.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이생의 염려에 기운이 막혀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 염려에 결실치 못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말씀 안에 거하지 않았더라도,
동일하게 겪을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한 후로는.
참 하나님께 용성이 헤쳐나가야 할 길을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그냥 일상의 지나는 일로
치부해 버리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ㅎㅎ

시편 34장 17~19절 말씀


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기도를 드린 이후로
곧바로 생각한 대로 실천하지는 못했고,
지금도 모든 일을 그때 그 생각대로
온전히 행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
좋은 땅인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용성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란 것을 알게 된 후로,
세상에서 참으로 선한 의인 인 체 하며
거드름을 피우며 보냈던 날들이

어찌 그리 부끄럽던지요, ㅠㅜ

누가복음 5장 27~32절 말씀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그 부끄러움에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도 생각을 해 봤고, 실제로도 얼마 동안

말씀 밖에 나가서 생활도 해 보기도 했었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의인 인체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닌.
용성과 같은, 세리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는 말씀에,
용성이 참으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인정한 후로,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5장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용성이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한 이후에,
예수님께서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닌.
경건치 않은 죄인인 용성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는 말씀대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참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은 이후에,
나와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천국에,
지금 죽어도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지은 것은 아니지만.

용성의 가슴이 동일하게 벅찼을 때
감사함으로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염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장1~2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말씀을 듣고,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방황하던 우리들이
참 하나님과 주님께 긍휼히 여기심을 받았기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는,
복을 누릴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아직도 말씀을 부정하고,

/

 

또 듣지도 못한 세상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해서라도,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게 해서,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긍휼히 여기셨음을
알게 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말씀 앞에 이끄는 삶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아,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말씀 안에서 신앙의 본이 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고,

구원함을 감사히 받아. 주님 닮은 낮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려,

말씀으로 경책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ps


지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거리두기가 한창인 이 때에,
우리 여수지역에서는 외부에서 유입된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가 없지만.
모든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저녁 식사는 물론, 일체의 음식물 반입 없이.
오직 말씀만을.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얼마만큼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성경 강연회를 오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여수교회 대강당에서,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 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경 강연회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갖고자 합니다.
형제님과 용성이 성경강연회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신앙생활에 감사히 임하고 있듯,
이번에 처음 말씀을 듣는 분들이. 말씀을 마음으로 들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고,

놀라운 구원받은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신앙도

한번 점검해 보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마태복음 5장 3~10절 말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