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아나니아 심 2021. 3. 30. 20:51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것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이 하셨음이라.

 

 

요한계시록 3장 17~18절 말씀

17.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적으로 가진 것은
너무나도 부족한 놈이었었지만.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외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웠지만, ㅠㅜ)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아직은 끝이 아닌.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용성이 외적으로 부할 내일을 생각하면서,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마음의 부를 누리면서

세상을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는

사고를 겪은 후에, 절망의 나락 끝에서도,

이 세상에서 어떠한 실오라기와도 같은
희망의 끈을 잡기 위해 들어 온 말씀 안에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려고,
여호와 하나님의 신이 내리시고,

기름 부음을 받으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마음이 가난하고 상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인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셔서,
구원을 완성하고 가셨듯.
구원의 소식을 기쁨으로 받아 구원받은 이후에,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구원받지 못한 용성의 모습이.
마치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

자기 자신이 벌거벗었으면서도,
벌거벗은 줄도 모르고, 투명 망토를 뽐내던,
어리석은 임금님과도 같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61장 1~3절 말씀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혜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용성 자신이 세상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었는데,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듯.

자세히 듣고 배우고 본 이후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직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알고 받아들인 이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의 옷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사서 입은 후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되셨듯.
구원받은 용성도,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벌거벗었음을 깨닫고,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구원을 받고,

더 이상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된 이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가 되어,

작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감사함으로 나타내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 장 12~20 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 이지만.
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보고,

듣지도 않은 세상 사람들이.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에, 천국을 바라보는

 

/


구원받은 우리의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다만 이생뿐이라고 말하면서,

구원받은 우리를 조롱하고,
헛된 무지개를 좇는

몽상가들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ㅠㅜ


갈라디아서 3장 26~27절 말씀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이후에,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우리는. 더 이상.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진노의 자녀가 아닌.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었음을.
처음 얼마 동안까지는. 실감을 하지 못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고의적 으로 말씀에 반하는 생활을 했을 때,
징계가 바로 내려, 병원에 한 두번

입원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히브리서 12 장 7~ 10 절 말씀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셔도 공정하였거든 .

/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

그래서 그 징계를 받을 때,

참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 아니라,
이런 패역한 용성을 아들 삼아주신 참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용성이고,
이후로는 더 이상 말씀을

어떠한 시험의 대상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 생명 길을,
내일 반드시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인내하며 걸어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지었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은 우리가 원하는 내일이

점점 가까워 옴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로마서8장 24~26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


내일 천국에서의 행복입니다.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말씀과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향해,

순례자의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지만.
용성이 입이 아프게 말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이 시기가. 밝은 내일로 가는 것이 아닌.

세상 끝으로 달려간다는 것을 알게하는,
많은 사건과 사고, 그리고,

지금 온 세상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만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구원을 받았다고 안도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한 후에 살려보려고,

 

/


불철주야로 애쓰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신 구원의 옷을 입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구원받은 용성도, 편한 잠을 잘 수가 없지만.

이 힘든 오늘이 지난 다음에는
반드시 천국에서 받을 상급과,

영원한 안락한 삶을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참 하나님으로 인하여 구원의 옷을 입으시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시며,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의의 겉옷을 덧입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여호와 참 하나님으로 인하여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의 옷을 입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의의 겉옷을

지속적으로 덧입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61장 10절 말씀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것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이 하셨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