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것을 ..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잠언 1장 22~23절 말씀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지식의 축적보다도,
세상을 가슴 따뜻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는
지혜의 습득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기에,
과감하게 대학진학을 포기할 수 있었고,
삶의 지혜를 더하게 해주는.
먼저 이 세상을 살다 가신 선인들의 행함과.
옛 서적을 통해 습득해 배우면서,
세상에서의 삶의 도를 이루려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용성의 뜻과는 전혀 무관하게
들어오게 된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이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웠어도,
구원을 받지 못했던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책망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용성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
취했던 모든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고 교만한 행동이었나를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에스겔 33장 11~16절 말씀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라.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라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들을 도로 주며
약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짖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용성이 이 세상을 잘 살기위해
취했던 모든 행동이 어리석었을 뿐만이 아니라.
말씀을 알지 못한 악했던 행동으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용성이었지만.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용성에게 붙여 줌으로써,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몇 년 동안 마음으로 듣고 배우고 나서야,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분노의 자녀 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 장 17~23절 말씀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
20. 그는 창세전부터 이미 알리신 바 된 자나
/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분노의 자녀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또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알고 믿게 되었고,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용성이 거듭날 수 있었고,
용성이 거듭 날 수 있었던 것이.
세상 어떠한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음을 인정한 후로,
말씀만을 온전히 쫓는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7 장 31~33 절 말씀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용성이 거듭 날 수 있었던 것이.
세상 어떠한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음을 인정 했었지만.
그때까지도,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 지난 이후에,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허락해주신 말씀으로 알고 있었기에,
이 세상에서는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때까지도 힘들게 살아가야 만 될
어떠한 오늘을 두려워하고 있었지만.
그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과.
참 하나님과 천국에서의
의를 구하는 삶을 온전히 살아간다면,
이 세상 살아갈 동안의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은 이후로,
참 하나님의 존재를 온전히 믿듯.
그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이랍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장 30~ 33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솔직히 감사하다는 말은.
용성이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당시에도,
녹음기를 연속 틀어 놓은 것처럼
해왔던 말이었지만.
용성이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용성의 어떠한 행위로도 받을 수 없는 구원이었고,
갈 수 없는 참 하나님 나라.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오직 용성을 지옥 갈 죄에서 건져 주신
주님만을 온전히 믿고
/
감동과 감사를 드렸기에,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음을 상기하면서,
지금의 안정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저희 큰형님의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령래 형님.
김 경래 형님의 부인이신 강윤희 형수님과.
김 경래 형님의 두 아들인 승준 승민과.
강윤희 형수님의 동생인. 친구 광남.
그리고 광남의 친구 같은 후배인 김규민 씨께,
늘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그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매사에 말씀에 합당하게 살려 하고 있고,
나의 작은 이익이 아닌.
그분들의 유익을 구하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또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아들로써,
모든 일에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바라고, 늘 간절한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아직은 모든 일이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고 있지만.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쌓여 갈수록,
말씀에 합당하게 만들어져 갈 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이, 악질 전염병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어느 한때는,
세상의 끝이 오지 않았나 하는 절망에 빠져있을 때,
세계 각국에서 치료 백신을 개발해 냄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가고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은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령을 보증으로 우리에게 주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이 짧은 세상에서의 삶이 지난 후에,
참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원한 집인,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있음을 늘 잊지 말고,
잃은 영혼 말씀 안에 이끄는 오늘을 살아가며,
/
말씀에 합당하게 만들어져 가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머지않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담대하게 서게 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머지않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담대하게 서길 바라고 바라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말씀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