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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子의 가슴은 벙어리 냉가슴.ㅠ ㅠ!!
아나니아 심
2010. 7. 17. 23:45
정녕. 아침의 태양이
모든 어둠을 헤치고,
온 세상을
훤히 비추고 있는데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
무엇을 보고 있는지...ㅠㅠ!
어디를 보고 있는지....ㅠㅠ!
다른 곳을 바라봄에
小子의 가슴 아파.
벙어리 냉가슴 ..ㅠㅠ!
주님의 피의 사랑 알리지 못함에
小子의 가슴 아파.
벙어리 냉가슴 ...ㅠㅠ!
참 하나님께 이끌지 못함에
小子의 가슴 아파.
벙어리 냉가슴....ㅠㅠ!
시편90편11절 말씀
-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용성은 다만,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줄만 잘 섰을 뿐인데....! ㅎㅎㅎ.
남은 生. 아버지께 부름을 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진정으로 사랑 만 하고,또 사랑 만 받으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