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나니아 심 2021. 4. 24. 23: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욥기 23장 10절 말씀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밥 한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한 줄 글에 힘 되는 줄은 안다라는 속담이 있듯.
유년 시절부터 많은 양의 책을 다독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종류의 책을 섭렵하면서,
어느 때, 지금 읽었던 책들로 인해,

힘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게 해주리라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다양한 책을 읽어 왔습니다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를 당하고 난 후에,
절망의 밑바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몰라.
눈물을 흘리며 헤 매일 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랐고, 그 책들 속에서

어떠한 해답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그러다가 2004년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시리게 했던 겨울밤부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참 하나님의 규례가 담긴 성경 말씀을 읽고,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는.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세상을
직간접 적으로 겪으면서는.

이 말씀으로 인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이 생명 길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도,
내일의 영광된 삶을 바라며,

묵묵히 참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면서 지켜 주시는

이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걷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119편 91~94절 말씀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92.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 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고 할지라도,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들 인간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종교 서적 중의 한권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용성이 절망의 끝에서,

처음 말씀을 죽기 살기로 잡고 있었을 때에는.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도 몰랐지만.

 

/


이 말씀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말씀만을 붙잡고

달라붙어 있은 지 몇 년 만에야,
이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이 말씀대로 태초부터 전개되어왔고,
이 세상의 끝날이 언제까지가 될지는 몰라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116편 6~14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예전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에는.
귀가 얇은 용성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기에,
누가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곧이 듣지 말자는 생각에 귀를 막듯.
외부로부터 들려오는

어떠한 소리에도 마음의 귀를 막은 채,
용성의 생각만을 고집하며

어리석게 산 때도 있었지만.
구원받은 사람의 영혼을 지키시는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서,
사망으로 끌려가던 용성을 말씀 앞에 이끄셨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르기는 했지만.

 

/


용성의 보잘것 없는 생각을 내려놓은 후에야,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참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고,
감사함으로 주님께 찬양하며 살아가면서,
믿지 않는 세상에서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행복을 좋았던 삶이.
귀를 막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작은 시를 지으면서,

예전 용성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며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ㅠㅜ

시편 50장 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 (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ㅠ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친구들을 직접적으로 만나
말씀 앞에 이끄는 삶을 살아가려고도 해 봤지만.
말재주도 없었고, 성경적 지식이 전무 한 상태에서
의욕만 가지고 덤비니까,
용성이 마치 바보가 된 느낌을 받은 이후에

어느 한때는.
교회에 나가지 말까도 생각해 봤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이 하는 종교생활을 하면서,
귀한 시간을 낭비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5장 14~16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쉬 뜨거워진 용성의 마음이.
한 번의 벽 앞에서 넘어진 이후에는.
용성의 열정도 식어,

어떠한 의욕도 갖지 못한 채,
하루하루 어리석은 바보처럼 살아가다가.
직접적으로 말씀 앞에 이끄는 삶만이,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아니라는 것을,
예전에 낙심되어 잠자던 용성을 깨웠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어느 수요 말씀에서
잠자는 자여

 

/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라는

말씀을 들은 이후에 바로 깨어나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면서,

말씀으로 용성의 마음을 채워 갈수록,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주님께서는
용성을 구원받게 해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 동안이 될지는 몰라도,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을 살고자 다짐을 했던

용성이었음을 깨닫고, 육신의 잠에서 깨어나듯.
신앙의 잠에서 깨어났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 장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남은 생을 용성을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웠음을 늘 상기하면서,
참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참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임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함께, 동반 신앙의 성장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외적 내적인 성장을 바랐던 때에는.
남들과 어떻게든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개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가지고

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 하셨듯,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극히 평범해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같은 생각에서 나온,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신앙인들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4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같은 생각과 말을 하는 구원받은 우리의 신앙이,
동반 성장을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의 삽자가의 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극히 평범해지는,
신앙의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말씀


10.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이는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 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


14.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중 아무에게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하사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내가 또한 스테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헤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