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아나니아 심 2021. 4. 27. 21:56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에베소서 2장 1~10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저번 주님의 날에는 강병권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을 증거 해주셨습니다.
듣고 배운 말씀 중에 에베소서 2장 말씀을 배우는데,
이 말씀을 듣고 배울 때마다

너무나도 부끄러운 거 있지요, ㅠ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에는.

나 같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도 드물 거라는 생각에,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세상을 거들먹거리면서 살아오다가,
용성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했던,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음을.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


나 같은 선한 사마리아인도

드물 거라고 항변을 하고,
처음에는 부정도 해 보았지만.

부정을 하면 할수록, 이 성경 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 성경말씀에 의거해서, 진노의 자녀가 갈 곳은.
짧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본질 상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긍휼에 풍성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오직 은혜를 베푸셔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잛은 생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듯.

허물로 죽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예수님과 함께

살리심 받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달은 후에,
용성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용성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내려놓고,
막차를 타듯 구원을 감사히 받은 후에,

감사함으로 지었던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욥기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그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사야 43장 8~13절 말씀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에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성경에 미리 예언된 일인지도 모른 채,

그냥 자연 현상이나.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간의 분쟁은.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하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현상이
세상 끝으로 향하는 일이라는 것과.
이 모든 일이 참 하나님의 주관하에 전개되어왔고,
또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몰라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까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아 증인 된,
이스라엘 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결코 오늘의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의 굴곡 짙은 어제와 오늘을 보면서도,
확실히 깨달아 알게 되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 그리스도 밖의 이방인이었던
용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고,
세상에서 고 마음 속에 참 하나님도 없던 자이었으나.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육체로

폐하셨음을 온전히 믿은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받은 순간.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참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구원받은 형제님 속에서 역사하시는 ,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믿고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참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락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에는.
옛 서적으로 경책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나름 대로의 선을 행하면서,

온전하게 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것은 용성의 오만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는 용성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하신

말씀을 통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감사함으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지금 시국을 보면서, 감사함만을 드릴 수 없음은.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창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 백신이,
각 나라에서 개발되어, 재난의 끝이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든 재앙과 재난의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재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구원받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어떠한 재난을 이겨 보려는 노력은.
산이 아닌 나무를 보는 생각에서 나온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지금 이 재난의 뒤에 있는 참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아무런 소망없던 우리를 살리셨음을 깨달은 후에 

구원을 받아. 우리가 서로 사랑 가운데 행하고 있듯.

 

/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말씀을 듣게 해서,
구원받은 우리와 동일한 행복한 마음으로

남은 생을 살게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살리심 받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살리심을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1서 4장 7~11절 말씀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