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1. 6. 1. 21:01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느니라

 

 

고린도후서 19~10 절 말씀

9.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보노라.

어느 한때 세상에서는.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불안정한 나 자신의 생각을 의지해서,
세상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살아오다가.
나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
절망에 빠지게 했던 교통사고를 한번 겪었을 때,
가망이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그 죽음의 문턱에서,
질긴 목숨은 다시 살아난 후에,
절망의 끝에서 헤매다가 들어온 말씀 안에서,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잡은 주님의 피 묻은 손이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주님의 피 묻은 손을 잡고.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된 후로,
형제님께서 세상의 사망에서 건짐 받으셨듯.
결국은 용성도 세상의 사망에서

건짐 받은뒤에,
이 세상이 아닌,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이사야 382~6절 말씀
2. 히스가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 너는 가서 히스가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겠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한 이 성을 보호하리라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을 했던

죽음 앞에 선 히스가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흘린 눈물을 보았던

참 하나님께서 그의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해 주셨듯.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한 죄인의 상태에 있었지만.
당신께서 불쌍히 여기심으로,
절망의 끝에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필사적으로 잡고 들어온 말씀 안 이었기에,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소중한 구원을 허락받기까지

수많은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참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린 후에,
용성이 세상에서 누리고 싶었고,

이루고 싶었던 모든(?) 세상 적 꿈을 내려놓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했더라도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몇 년 동안까지도 받아들여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렇게 확실한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웠어도,

종이 한 장 차이인 생각을 돌이키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로 있다가.

어느 순간에 요절이라도 한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콩알 만해 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베드로전서 1장 3~7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성경 말씅 을 통해 확실히 믿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히스가야가 수한에 십오년을 더함을 받았듯.

구원받은 용성도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어떠한 심판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었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구원을 허락받고,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이 험한 생명 길을,

용성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에 대해 노래했던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 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 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구원받고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구원받고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구원받고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 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흘렸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요한복음 12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을 받은 자라면,
말씀 즉. 참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고,

주님께서 당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음을 잊지 말고,
말씀과 반하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마음 속에 생각도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ㅎㅎ
이런 달관된 말을 하는 용성도,

아직까지 모든 일에, 말씀대로 살아가지는 못하지만.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참 하나님을 본받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감사의

본이 되는 삶을 살가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예베소서 51~2절 말씀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회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