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계 연합찬양 최종 리허설을 마치고

아나니아 심 2010. 7. 25. 21:50

7월25일 주일오후. 대강당에서 모두회를 마치고,

이번에 치러질 하계수양회에.우리교회가  샬롬 어린이집차로 이동,나머지 3개 교회

(순천.광양.고흥) 와 함께 광양교회에서 동부 연합찬양 최종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4개 교회에서 모인 찬양대원들은 하계수양회에서 부를

“영광의왕과 찬송가 328장 천성길을 버리고”를 고흥교회의 이 향숙 찬양대장님의 지휘로

집중 연습을 마친후에, 순천교회 찬양대잔님의(성함을 몰라서 ....) 지휘로.

오늘의 연습을 끝내고, 광주교회와 부를 연합 찬양곡은

각자 연습 후에 찬양당일 몇 번의 찬양연습 후에 부르기로 하고,

 저녁 6시에 모든연습을 성황리에 마치고, 각자의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1차 수양회에 참석 못하는 용성이지만. 찬양대원의 일원으로서 당연하게.

찬양연습에 참여했지만.1차 수양회에 가지 못한다는, 연합찬양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

파인 아쉬운 마음의 구멍은 더욱 커졌지만.

그래도 우리 누나네 가족이 1차 수양회에 참석하기로 했다니,

누나네 식구가 1차 수양회에 참석해서 꼬~~~옥 마음으로 구원받는 걸로,

아쉬운 마음의 구멍을 메워 줬으면, 합니다.

누나도 지금쯤 그날을(수양회 날), 두근거림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을(그 기다림이 어떠한 기다림일지는....?)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누나와 용성은 주님의 피에서 파생된, 같은를 나눈 친 형제자매니까요!!! ^^

 

로마서 10장9절 말씀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랑 하는 형제자매님들!! 이번에 우리누나네 식구가 여러 목사님들의 입을 통한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여 마음속에

참 하나님을 꼬~~~옥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