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아나니아 심 2021. 9. 25. 17:5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디모데후서 31~5절 말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는 세상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죽으나 사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으로 알고,
이 땅에서의 행복을 누리고 살기 위해서,
용성의 모든 것을 바쳐,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교만한 마음을 품고,
어떠한 오늘을 앞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쇠약해진 몸을 안정시킨 후에,

다시 돌아갈 기약을 하고
용성의 몸을 돌이켜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말씀을 깨달아 안 이후에는,

용성의 몸뿐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돌이켜,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몸만을 돌이켜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몸이 회복되면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고,
하늘일 보다도 땅의 일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 말씀을 들어도 마음으로 깨닫기 전까지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던 용성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12 ~1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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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후로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끊임없이 들려오는 말씀과 더불어,
땅의 일이 더 많은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금강석과도 같던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을 뚫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귀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이,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단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 인간들을 위해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셔서 죽일 만큼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모든 사람이.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영원토록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312~17절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되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게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누구든지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사람들이.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웠다면,
그 시기의 차는 있겠지만.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용성이 이렇게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던 것이.
처음 들었던 때와 같이 그냥 귀로만 흘려 들었다면,

세상에 나와 있던 많은 책을,

읽고 보았던 것처럼 넘겨 버렸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7~16절 말씀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양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을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 요한 목사님 등.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단이라는 핍박과.
믿는 서로 간에 알력의 피해를 당한 후에,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도,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고,
이 복음의 성경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수고와 애썼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야.


/

 

복음의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구원받은 이후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들의 삶은.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행함을 본받아 답습하면서, 무슨 일에 임하든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고,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당신 나라인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말에나 마음가짐에, 합당히 행하기 위해,

늘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1166~14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용성이 알지 못했을 때,
눈 뜨고 눈 감는 순간순간마다.

세상사에만 눈이 멀어,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살았던

어리석었던 때도 있었고,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는

용성의 생각대로 살 수도 있었겠지만,
이런 패역했던 용성에게,

죽음 앞에까지 가는 사고를 당하게 하신 후에,
그 사고로 인해 죽음 앞에까지 갔던 용성을,

사망에서 건지셨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의 수렁에 빠진 용성의 영혼을,
절망의 수렁에서 건지신 참 하나님이시란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는 지금은,
여호와께서 용성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며,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용성이 값없이 받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 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모든 백성 에게,

다 갚지는 못하겠지만.

용성의 숨이 붙어 있는 동안까지는.
용성이 받은 은혜를 주께 갚듯.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났듯.

우리들의 심신을 괴롭게 했던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제 정말 끝나,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께서 주신 새 계명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제자답게, 참 하나님께서 주신

새 계명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우러르며

사랑하려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334~35절 말씀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