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마태복음 20장 20~22절 말씀
20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각자가 앓는 병의 경중은 다를지 몰라도,
그 앓는 병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병의 경중과는 상관없이,
그 병으로 인해 헤어 나올 수 없는 고통과,
낙심의 고독감은 거의 동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ㅠ
피가 나면, 멈추지 않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그 앓는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져 병이 나았듯,
용성도 세상에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목숨만은 간신히 건졌지만,
혼자 서는. 설 수도 없는 고독감과
낙심된 마음으로, 참 하나님과 주님이
어떠한 분들인지도 잘 알지 못했지만,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간절함으로 행했던.
주님의 옷자락만 잡는다면,
않는 병이 낳을 수 있다는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병을, 낳게 해 주었듯.
용성도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만을
간절함으로 붙잡는다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한 후에,
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살아갈 거라고,
믿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52장 7절 말씀
-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하지만 성경 말씀을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때까지 세상에 많은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이 전하여 주신.
성경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 오며
이 세상이 아닌 이 짧은 생 다음에 올,
영원한 불 못 지옥이 아닌.
영원한 천국에서 주인공으로 거할 수 있는 ,
구원을 공포하는 분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찾아온 말씀 안이었는데,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의 세상에서
구원을 받고 살 수 있는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용성은.
죽음 이후의 세상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고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 4장 10~11절 말씀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은.
그때까지도 세상을
용성 몸과도 같이 사랑하고 있었기에,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대로,
어떠한 미련 없이, 세상을 사랑한 데마가,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인. 데살로니가로 갔듯.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 했었지만.
몸은 회복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때,
그때까지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었지만.
말씀 안에서 지속적 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전해주신 전도인 분들의
주관적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을 찾아가면서 가르치시는데,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아 안 후에,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던 용성 이었지만.
로마서 8장 32~35절 말씀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런 패륜아이었던 용성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나면서부터 죄인이었지만.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죄 없이 함을 “다 이루었다” 하고
비참하게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용성 뿐만이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의 주가 되셨고,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용성이.
어떻게 알지 못했을 때처럼,
나 자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위한 오늘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구원받으신 형제님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용성 혼자서는 어떠한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서
말씀만을 붙잡고 다시 살아난 후에는.
더 이상 용성의 삶은.
용성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갈 수 없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14장 7~9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
/
죽었다가 다사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그렇다고 용성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큰 일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중에
하나라는 생각으로 지은
작은 용성의 마음을 올립니다. ㅎㅎ
그리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떨어지지 않는
마지막 잎새를 벽에 그리고 죽어간
어느 늙은 화가를 생각하면서,
어떠한 세상 유혹에도 넘어져 부끄럽지 않을
구원받은 용성의, 형제님의 가슴속에 새겨진
주님의 십자가이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촛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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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살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일지라도,,
용성이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 길 비춰주는
수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며,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에베소서 5장 2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ps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몇 년동안 온전한 생활은 물론
함께하는 신앙생활도 할 수 없었습니다만,
거의 모든 국민이 백신 접종을 마칠
금년 말쯤 부터는,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 상태로 되돌아 갔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간절한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