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이사야 43장 8~13절 말씀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참 하나님께 육 적 택함이 아닌.
태초부터 존재하시고,
온 우주에 유일하게 존재하시는
구원자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적 종으로 택함을 입은 이후에,
구원받으시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당신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말씀 설파하심을 듣고 배워 깨달은,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듣고 깨달은 분들로부터,
성경 속 기사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용성이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고,
또, 교회에 나가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한 번도 듣지 못한 성경 속 말씀을.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용성도,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몇 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
오직 한 분, 뿐인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받아들여,
여호와 참 하나님밖에 구원자가 없음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장 17~19 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 진실된 말씀에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음으로 말미암아.
나면서부터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란 사실을,
처음에는 부정도 해 보고,
말씀을 몰랐던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가서,
예전처럼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남은 생 동안 살아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죄인 된 것 같이.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마음을 돌이킬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솔직히 예수님을, 예수님 시대 이후의 세상 누구도 본 적도 없고,
말씀과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어떠한 제재를 당하지도 않겠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한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이 짧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난 후에는.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된다는 진실 된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는데, 어떻게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용성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지속적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레미야 20장 9절 말씀
/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만 하는
직접 적인 전도를 위해서,
세상 속 지인들을 만나서, 말씀 안에 이끌려다가.
되려 빨리 빠져나오라고 설득을 당하기도 했고,
하나님이 계시면 증거를 대보라는 말을 듣고,
전무 한, 성경적 지식과. 말주변이 없어,
벙어리 냉가슴만 앓다가,
부끄럽기도 했고, 다시는 직접적인 전도를
시도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태초부터 살아계시고,
세상 끝날까지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과.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는 구원을 받지 않고,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반드시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하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을
어떻게라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형제님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된 마음을
용성의 블러그에 올리려 하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앓는 난청인
이명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듣고 배운 말씀을 토대로,
밤을 새워가면서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어느 집단이나
사랑하는 마음이 빠진다면,
(이익집단은 아니겠죠 ㅎㅎ)
/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랑공동체를 바탕으로 해서,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말씀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할 수 있으리라는 말씀을 들려주셨던,
김정호 목사님의 어느 주일 말씀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새기며,
형제님을 생각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25장 14~30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편지를 몇 년 동안 쓰다 보니, 어느 한때는.
참 하나님께 간절히 드리며 찢었던 용성의 마음을.
어떠한 기도도 드리지 않고,
용성의 글쓰기 실력만을 믿고,
찢고 있었는데 어느 날에는.
편지 쓸 제재인, 말씀을 찾으려 하니
어떠한 말씀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밤을 새웠지만. 머릿속이 하얗게되어서,
어떠한 생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고,
잘 쓰지는 못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한 달란트인 글쓰기를,
더욱 더 낮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받은 돈을 땅에 숨겨 놓고,
타국에 깠던 주인이 돌아왔을 때,
/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구원받은 용성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지 않기 위해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낮은 마음으로 의지해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을
더욱더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을 드려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어느 집단이나 사랑이 빠진다면,
함께하는 그 기간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은,
사랑 공동체를 바탕으로 해서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말씀 안에서 함께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으리라는
말씀을 들려주셨던, 김정호 목사님의
어느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신 주님을 본받아.
이 세상 지나 반드시 거하게 될
저 천국에서의 행복한 나날들을 생각하며,
세상에서 구원받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냥 지나는 일상사라는 초연한 마음으로
넘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ㅎㅎ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과반수가 넘는 11월쯤 되어야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 힘들고 암울한 시간도 옛말할 때가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12장 1~5절 말씀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말씀과는 정반대로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숨쉬고 어떠한 오늘을 살 수 있게 한 것은,
산소 같은 말씀이 아닐런지요.ㅎㅎ
내일 11일부터 17일까지,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하실 성경 강연회를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말씀이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듣고,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