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 사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 사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전도서 2장 22~23절 말씀
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23. 일평생에 근시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유년 시절부터 가까이했던 책들로 인해,
성장해가면서는 시인의 꿈을 꾸며,
자연스럽게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지만.
공부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용성은.
고3 때, 대학진학 포기를 하고,
그때부터 정규수업 후에,
저희 큰 형님의 일을 도우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밤낮을 쉬지 못하고 수고하며 일만 하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용성은.
몇 개월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정말 기적적으로 깨어난 후에,
용성이 무엇을 위해서 어떠한 오늘을
지금껏 살아왔는가 하고 삶의 회의를 느끼며,
몇 년 동안 방황하다가. 절망의 끝에서,
하늘을 향해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던
어느 겨울밤, 모든 것을 잃었다는,
혼자서는 설 수조차도 없었던 낮아진 마음이 되어,
피폐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힘들었던 그 순간을 타개하기 위해,
최후의 보루라는 절실함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ㅠㅜ
시편 5편 1~8절 말씀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며
6. 거짓말 하는 자를 멸시하리이다
여호와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직접적으로 기도를 드리지는 않았고,
어떻게 기도드리는지도 몰랐지만.
많지 않았던 세상 지식과 지혜로
오만했던 어제를 뒤로하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룬 당한 후에,
절망의 끝, 헤어 나올 수 없는 나락 끝에서,
낮아진 마음 되어,
용성의 살고 싶다는, 살고 싶다는
부르짖음을 들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긍휼히 여기시어, 당신의 종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앞세워
용성을 말씀 안에 이끄신 뒤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깨달은 몇 년이 지난 이후 부터는.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어제의 기억 속에 묻어두고,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전심으로 경배드리고
또 경배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남들은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몇 달이 지나서 다 받는 영혼 구원을
못 받았던 이유 중에 하나도,
버리고 끊지 못했던,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끊지 못했었지만,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다는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 그대로,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어가면서는,
용성의 머리를 숙이듯,
낮아진 마음을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마음이 끝도 없이 높아 있었지만,
말씀으로 높아 있던 용성의 마음밭을
갈아엎는 기경을 하고 나서야,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3장 20~21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처음부터 경외하는 마음과.
전심으로 경배드리지는 못했고,
몇 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까지도,
여호와 참 하나님의 책인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배운 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깨닫기 전까지는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별 관심 없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렸을 때는 몰랐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약 3 년 만에야,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 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받았기에,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 밭을 갈아엎은 후에야,
언제나 용성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호세아 10장 12절 말씀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 사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편 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빈 그릇의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을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에 새겨가면서부터,
이 성경 말씀을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없이 들었지만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예수님의 행하심이,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아가페 적
참 사랑 이었다는, 참회의 회개 눈물이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에 끊임없이 흘러내렸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게 주님의 피를 받은 용성의 형제님의,
세상 모든 사람의 대속 재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악한 서기관들과 장로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희롱의 말을 들은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을,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먼저 먹고,
하와의 권함으로 그녀와 함께 먹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올라와,
몇 년 동안, 나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피흘려 죽었다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렸던 때가.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이 지난 이후였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12. 내가 이미 었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도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었던 어떠했던 어제와,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어떠한 어제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와중에.
용성을 긍휼히 여기셨던 성령님으로 인해,
말씀을 깨달아 안 후부터는,
나름대로 참 하나님의 영광과.
/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는 일을
몇 년 동안 해오던 어떠했던 어제는,
이미 어제 속에 묻혀진 오늘을 살아가면서,
용성 속에 쌓인 말씀이, 참 하나님과
주님의 대한 믿음을 더욱더 굳건히 하고 있고,
복음의 비밀을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면서,
믿지 않는 세상에 감사함으로 알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사도 바울 사도께서 복음의 비밀을
당연함으로 담대히 알리셨듯.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은 용성도,
성령 안에서 간절히 기도 드리고,
의를 위하여 깨어 말씀을 구한 후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동일한 당연함으로
복음의 비밀을 알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6 장 10~20 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 서기 위함이라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하고 ,
/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실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ps 사랑하는 형제님. 저번 한 주간 동안에는.
외적인 모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셨던 기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힘든 오늘을 살아가던,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던 사람들이.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말씀과 동행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던
구원받은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태초부터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아가는 것을 보면서,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감사한 마음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한 주간 동안 수고해주신 김 정호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