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19~24절 말씀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세상 적 꿈을 잃어버린 상심의 오늘을 살아오면서도,
듣고 배워왔던 많지 않았던 세상 지식으로 인해,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떠벌리면서,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어떠한 사람과도 얼굴을 붉히지 않은,
모나지 않고, 양보하는 오늘을 살려 했습니다. (?ㅎㅎ)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란 말을 생각으로,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을 살아오다가도,
용성에게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불이익이 찾아왔을 때는.
절제하지 못하고, 분을 낼때도 있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탓했던,
비겁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그 후로 용성을 힘들게 하는
상황을 피해 들어 온 말씀 안에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는 말씀과 함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함을 알고 있었기에,
육체와 함께 세상 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 “버려야 끊어야”라는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세상 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성경 말씀을 앞세워, 종용의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때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입술로만 떠드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기에,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부터,
고통과 고난의 애매한 핍박을 당하면서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엄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과.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완성된,
말씀에 합당한 신앙인으로서
온전히 성장하기 위해,
당신들의 개인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어제를
눈물로 살아오셨다는 것을 알고난 이후부터는.
몸과 마음으로 먼저 본을 보이신,
당신들께서 들려주시는 성경 말씀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8절 말씀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어제를
세상에서 살았을 때는. 세상 풍속을 쫓고,
즐기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오면서도,
스스로 경건한 사람이라고 떠벌리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이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
허물로 죽어야 마땅했던,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스스로 선한 체 하던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먼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을 받으신 분들의 본을 받은 용성의 삶이.
겉으로만 진실되고 고귀한 체하는
바리새인이 아니라.
자기가 지옥 갈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던,
세리와도 같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18장 10~14절 말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세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비리세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지금도 많이 아는 것은 아니고, 또 안다고 해서,
아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이 용성 속에 쌓여 갈수록,
세상에서의 교만했던
바리새인과도 같았던 용성은 사라지고,
겉으로만 낮아지는 체하는 어떠한 사람이 아닌.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늘 보좌를 버리고 종의 형체를 가져,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 작금의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값없이 오직 은혜로 받은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는 목적의식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삶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으로,
세상 가운데에 빛들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항시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해야 되겠습니다.ㅎㅎ
너나 잘하라고 하신다면
함께 생활 구원을 이루어 나가자고
진심에서 우러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
천국에 거할 소원을 두고
모든 일을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주님께서 안계신 지금 이 순간도,
항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ps 말씀과 상관없는 이 세상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화평한 날들만을 바라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런 날도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 것이 사람 사는 일이듯.
이런 날 저런 날을 말씀만을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삶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또, 저번 한 주 동안과 오늘 주님의 날까지.
김 정호 목사님께서, 인천 계산 교회에서,
참 하나님의 살아서 역사하심과
진리의 진실된 성경 말씀을 담대히
증거하고 계십니다. 모든 일정을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치시고 ,
무사 귀향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빌립보서 2 장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