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그의 영으로 말미암아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야고보서 1장 14~18절 말씀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나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바라고 원했던 꿈과 희망을,
버리고 끓어야 할 세상 것들을
버리고 끊지 못했던 가장 주된 이유는,
피폐 된 몸과 마음이 예전처럼 회복된다면,
언젠가는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꿈과 희망을
이루겠다는 세상 적 욕심이
잡고 있었던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음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날.
용성이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서로 반대로 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던,
죄를 짓고 있었음을 깨달은 이후로,
패역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은 이후로,
세상적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자.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늘 그래왔듯이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라는 작은 시를 짓기도 했습니다.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고.
참 하나님의 뜻을 좇기로 결심한 후로는,
말씀을 용성의 마음속에 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22 장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무릎을 꿇듯, 용성의 패역했던 마음을 꿇고
외적으로 구원을 받았을 때는,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이 지나서였지만,
이 말씀이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 되시어,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에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실 줄 아셨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께서 당할 고통의 잔을,
당신에게서 옮겨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지만.
결국은 당신의 원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셨기에,
/
당신께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게
간절하게 하신 기도를 뒤로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당신께서 당할 고통을 모두 당하신 후에,
십자가 위에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당해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홣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몇 년 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용성이 말씀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입어,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던 패역했던 용성을.
당신의 아들인 구원받은 용성으로
낳으셨음을 깨달은 이후로는.
영혼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좇아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성령님을 좇아 행하는 것인지 몰랐지만.
몸과 마음이 말씀에 부끄럽지 않고,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신실한 분들과 형제님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롤 모델 삼아 용성도 아주 미세하지만,
성령을 좇아 행하기 위해서
육체의 현저한 일을
십자가에 못 박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음을
마음으로 확실히 믿었을 때,
구원을 허락받음과 동시에,
죽어야만 했던 용성이, 형제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믿는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께,
살리심을 받은 것 뿐만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감사함으로 영혼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증거 하셨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했었지만.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듯.
성령님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용성과 형제님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면서,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되어,
무한한 영광을 감사함으로 받기 위해서,
어떠한(?ㅎㅎ) 고난의 고통도,
겸허히 받으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8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