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더하여 넘쳐서 하..

아나니아 심 2021. 10. 30. 18:33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21~5절 말씀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용성의 어깨를 짓누르던 압박감에 힘들어하고,
처한 처지가 초라해져 감을 느꼈을 때.
힘든 그 순간을 벗어나려고 용성 나름의
세상 적 방법으로 발버둥을 쳐봤지만,
발버둥을 치면 필수록, 늪에 빠지듯,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 속으로,
더욱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만 같은 자괴감에,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던 낙심의 상황에서,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각박했던 세상을 피해,
말씀 안에 들어온 용성 이었습니다.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한몸 쉴 수 있는 평안을 찾아 들어 온 말씀 안에서
처음 듣고 배운 말씀에서는,
싸움, , 경주 등의 격한 말을 들으면서,
평안을 얻기보다는.

/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생각에
하루빨리 이곳을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이곳 말씀 안에 있던 기존의 성도들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숙명처럼 말씀과 반대인
세상 죄와의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 결연함으로,

주님의 제자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024~31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 생존 당시에는,

(지금도 세상 어느 곳에서는,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ㅠㅜ)

/

 


신앙생활을 하지 못 하게하는 핍박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주님을 믿어야 되는 상황에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현장에 있었기에
주님을 구세주로 믿을 수 있었지만,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대면한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았던 도마는, 고난을 당하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던

주님을 못 봤기에, 믿지 못했었지만,

믿지 못하던 도마 앞에
직접 나타나신 주님의 못 자국난 손과 옆구리를
직접 보고 나서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라고 신앙 고백을 했듯이,


주님께서 안 계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은,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말씀을 증거하고 계시는,

 

/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3500 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된 성경 말씀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없이 믿고 있기에,
예수님을 은 30 에 악한 자들에게 판 후

에 자살을 했던 가롯 유다를 제외하고
외적으로는 각자의 방법으로

주님을 위해 순교를 당했지만,
결국에는 주님의 말씀대로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고 계시듯,
작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어떠한 외적 핍박 가운데에서도,
먼 훗날 반드시 가게 될

저 천국에서의 평안을 바라면서,
신실한 신앙생활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
(그렇다고 용성이 신실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다는 말씀은 아니지만,
말씀 안에만 거하고 있으면
점점 신실해져 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예수님께서도 가지인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께 달라붙어 있어야
당신께서 주시는 말씀의 양분을 먹고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이룰 수 있다고 하셨기에,
그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말씀만을 붙잡고 달라붙어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154~7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었다는 자괴감에,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 용성도,
말씀 안에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죽기 살기로 붙잡고 있었기에,
몇 년의 시간 동안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달라붙어 있었으므로 양분을 먹고 자라고 있어,
많은 성장을 한 것은 아니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열매를 맺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참 하나님께서만 알아주시는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도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고,
이 작은 용성을 태워 나름대로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감사함으로 주님께 허락받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하박국 317~18절 말씀

/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구원받은 분들과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자답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1~10절 말씀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거할 줄을 알고 있고,
온전히 믿고 있기에,
기쁨과 담대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
솔직히 구원받은 우리가 행하는 어떠한 일에도,
지옥 갈 심판은 받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의 심판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피눈물을 흘리면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용성을
천국에서 살게 해주신 것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주신 것도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예수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신
놀라운 사실을 믿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을
다시 살리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행하는 이 작은 행함은
예수님의 생명이 또한
죽어야 마땅했던 용성의 육체에 나타나게 하고,
결국은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임을 알고 있기에,
점점 초라해져만 가는,

눈으로 보여지는 육체에 대한 낙심의 마음보다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룬다는 사명감에,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

 

형제님께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슴 벅참으로 보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지금 정부에서도 일상의 회복 시기를 조율하고 있어,
조만간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함께 모여
아름답게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믿음 잃지 말고,

더욱더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 ,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 ㅎㅎ

구원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생명이

구원받으신 형제님 속에 살아서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시듯.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 작은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도,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10~18절 말씀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것은 영원함이라.

어떠한 일에 임하면서,

고통의 성장통이 없이는, 어떠한 일이라도,
진일보하는 성장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대단한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용성이지만.
이 작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면서,
수 없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이.
예전에 성장통을 겪으면서

눈물로 썼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