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시편 39편 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외적으로는 평균 이하로 보여졌지만.
용성 속에는, 세상 누구도 알지 못하는 누워있는 용이.
비상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었기에,
그때를 대비해서, 그에 걸맞는 지적 능력을 키우고,
당연히 용성에게 와야 할 재물을 얻기 위해,
여러 가지 잡다한 책을 읽고,
직간접적으로 겪었던 세상 경험을 쌓으면서, ,
용성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대해,
하루하루를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비상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용성의 생각을 펼치기도 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고 나서야,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했던 용성이 있었냐 싶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인생의 실패자가 되어,
지금껏 헛된 일에 분요 하면서,
세상에서 외적으로 부한 삶만을 좇으며 살았던
허망한 용성의 삶이었다는 것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 온 말씀 안에서,
중심을 보시는 주께서, 용성의 죄악을 견책하사
용성을 징계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말씀 안에서는,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통해
듣고 빙산의 일각만큼 알게되면서,
외적으로 부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당연지사의 마음인데,
그것이 왜 죄인가 하고 항변을 해 봤지만.
사람은 외적 행동을 취해야만, 죄로 인정을 하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행위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참 하나님이시기에,
당신과 상관 없이 구원받지 못하고 살아가면서,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로 인정을 하신다는 것을 배운 후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무념무상으로 살아보려고도 해 봤지만,
그렇게 지속적으로 살 수는 없더라구요.ㅎㅎ
(농담 입니다.ㅎㅎ)
누가복음 12 장 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
노력한 만큼 그에 상응한 재물을 얻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겠습니까마는,
참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 없이.
참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대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는
말씀을 듣고,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그렇게 참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을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계시던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은 분들처럼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간구를 드렸던 때도 있었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작은 마음을,
작은 글로써 드러내 보이고 나서,
( 예전에 올렸던 글이고,
몇 번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 )
용성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는,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때도 있었고,
지금도 온전히 그렇게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과,
지켜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어떠한 염려는 하지 않고,
말씀에서 구원인으로서,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말씀과 동행하는 삶속에서 찾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베드로전서 1장 3~7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지각에 뛰어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 앞에 세상을 향한
용성의 미련의 마음을 말씀 앞에
내려놓고자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기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헤,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을 거듭나게 하신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산 소망이 있게 하셨으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셨음을,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야
깨닫게 하셨음을 알고, 감사기도를 드렸고,
구원받은 연수가 더해 갈수록,
감사드리는 마음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히브리서 13장 16~21절 말씀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자기의 행동에 대해 깨우쳐 돌아봄)
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9. 내가 더 속히 너히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정말 부끄럽습니다만. 예전에 참 하나님의 참 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말씀을 듣고 깨달아 구원받기 전 세상에 거했을 때는,
용성의 의를 좇아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떠벌리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선을 행하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주님을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참 하나님 이심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주님의 언약의 피로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께서도,
먼저 구원받은 자의 본이 되는 삶을,
말씀에 복종하는 마음으로,
/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체험으로 알고 있기에,
당신들께서 전하여준 말씀으로 인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예수님의
영원한 언약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용성도
주님의 그 희생의 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지만.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24 장 3~ 13 절 말씀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한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라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아무리 말씀에 합당한 선을 행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이 당신의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셨고,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고 말씀하셨고,
누가복음 에서도, 지금 온 세상에 창궐한
온역이 있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세상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음을 알고 있기에,
지금 온 세상을 죽음의 공포에 몰아 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말씀 안에서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못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일 뿐,
이것이 결코 세상 끝이 아님을 알기에,
/
모든 재난을 피할 단 한 가지 방법인,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의 뜻을 좇아 구원을 허락 받은 후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은 분들과,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따라.
구원받은 용성도 이에 발맞춰,
비록 짧은 다리지만.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