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너희 중에서와 같이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아나니아 심 2022. 1. 4. 22:37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야고보서 413~17절 말씀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여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비록 학과 공부는 그리 잘하지는 못했지만.
머리가 안 좋아서 못한 것이 아니라.(ㅎㅎ?)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뿐.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외적으로 성공을 향한 길은,

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나름대로 외적 성공으로 가기 위한

푸른 꿈과 계획을 세우던 중에,
목숨을 위태롭게 한 사고를 당하고 나서,
심신이 말도 못 하게 쇠약해져,
예전에 가졌던 생각대로
세상을 만만하게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때 당시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당장 제일 중요한 것이. 육신의 건강과.
자신감의 회복이라고 생각을 하던 중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안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ㅎㅎ

잠언 169절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라

여수교회에 처음 들어와서도,
용성의 생각으로 들어왔기에,
그때 여수교회를 담임하셨던, 노진구 목사님께서,
누구의 뜻대로 말씀안에 들어왔는지,
죄가 있는지 없는지,

/

 


말씀을 통해 알아보자고 그래서,
전도집회 말씀을 들어보게 되었답니다. ㅎㅎ
전도집회를 통해, 용성의,

형제님의 발걸음을 인도하셨다는 분이
참 하나님이셨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통해 듣고 배웠지만.
성경 자체를 믿지 못했듯. 믿지 못했고,
세상을 심신이 건강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ㅎㅎ)
선을 추구하며 스스로 의인으로 살아왔던 용성에게,
지옥 갈 죄인이라고 회개하라는 말을 하는데,
미쳐버리겠더라구요, ㅠㅜ
죄인이란 말을 듣고,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오려 했지만.
나올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527~32절 말씀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어찌할 수 없이, 3500 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

 


여호와의 책인 성경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지만.
몇천 년의 차가 있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천차만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모두가 한 사람에 의해 쓰여 진 것처럼,

내용이 일관되고,
몇천 년의 차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배웠다면,
모두가 동일한 시대에한 사람에 의해
쓰여 졌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그 짝이 그림 퍼즐의 짝이 맞듯.
일치되는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는.
소금물에 숨이 죽듯.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도
말씀 앞에서 숨이 죽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또 말씀대로 한 치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보고,

,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입이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다는 말씀을,
더 이상 신화나.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불신의 마음을 가질 수 없었고,
말씀을 머리가 아닌.

마음을 꿇어 받아들이고부터는.
구원을 받으나 안 받으나,

상관없다고 교만했던 용성의 생각이 아닌.
지금 받지 못하면,

영영 기회를 놓쳐버릴 것 같은 절박감에,
구원이 간절해 지더라구요, ㅎㅎ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구원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니.
그동안 수없이 듣고 배웠던,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옴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든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친히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인해,
구원받기 전에는. 길 잃은 양처럼,

늘 불안해 했었지만.
몇 년 만에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는.
오직 용성의 내일만을 생각하고,
남은 생을 경건하게

말씀 안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2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용성이 얼마나 이기적인 놈인가 하고,

머리를 들수거 없더라구요, ㅠㅜ
예수님께서는. 용성을 살리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인간으로 세상에 임하신 당신께서 받으실

고통의 고난을 아셨기에,
그 고통의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
참 하나님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셨지만.
결국은. 당신의 원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나 같은 배은망덕한 놈을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리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인해,
구원받기 전에는. 길 잃은 양처럼,

늘 불안해 했었지만.
몇 년 만에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는.
오직 용성의 내일만을 생각하고,
남은 생을 경건하게 말씀 안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가복음 22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용성이 얼마나 이기적인 놈인가 하고

머리를 들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

예수님께서는. 용성을 살리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인간으로 세상에 임하신 당신께서 받으실,

고통의 고난을 아셨기에,
그 고통의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
참 하나님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기도하셨지만.
결국은. 당신의 원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나 같은 배은망덕한 놈을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고귀한 피를 쏟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시고,
구원인으로서 합당한 오늘을 사셨기에,
당신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가르쳐주신.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 안에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은 분들과 함께
용성도 구속 받음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자유로운 삶이 아닌.
저 천국에서의 참 자유를 느끼고 있고,
이런 벅찬 마음을

작은 글로 나타낸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용성을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나라로 옮겨,
구원을 허락받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려 할수록,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는,
설 자리가 더욱더 좁아져만 가지만.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

 

 

빙산의 일각만큼을 깨달았지만.
그 깨달은 말씀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좇아,
참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과 동행해서,
감사하며 달려가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3~14 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구속 되어짐 속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 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절벽일 때.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여호와 참 하나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여호와 참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솔직히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용성은.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 했기에,
누구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것과.
용성을 아는 친구와 몇몇 지인들을 제외하고는.
어디에 나서는 것을 정말 싫어 했고,
어디에 나서다가.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정말 정말 싫어했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용성의 어떠한 안위보다도,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젏한 마음을 찢어 보내는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고 있고, 이 작은 행함이.

참 하나님께 작지만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것을 믿기에, 알기에,

형제님의 기분과는 상관없이,

모두 이해해 주실 줄 믿고,
용성의 간절하고 미련한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은 후에,

/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들은 후에,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321~ 9절 말씀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너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섰나이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 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이다
8.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