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

아나니아 심 2022. 1. 15. 20:10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사야 4710~15절 말씀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한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이 세상에서 나 혼자만 잘났다고 말하는

유아독존의 부류는 아니었고
가방끈도 그리 길지 않았고,

또 할 줄 아는 것도 거의 없었지만.
이 세상은 머리가 잘나지 않아도,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어도,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한다면,

충분히 외적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책을 섭렵하며,
이 세상의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용성의 머리만을 의지해서,

/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고 있었습니다만.
그때까지의 용성을 파멸로 내몰았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아니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읽었던 책들과,
간접 경험으로 쌓았던 세상 적 지식을 의지해서,

나 혼자의 힘만으로 절망에 빠진 용성을 구원한 후에,

충분히 예전 자신감 충만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용성이 초개(지푸라기) 와도 같은.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을 때에야,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를 통해,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ㅠㅜ

이사야 45 18~22 절 말씀


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익한 자니라 .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어떠한 의심 없이 일반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이 세상에는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기에,
상황에 따라서 어느 한때는. 부처님을 신봉하면서,
용성의 힘들었던 어느 한때를,

헤쳐나오려 했던 때도 있었는데,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라는 소리와 함께,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소리를.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고,

또 그 말씀을 각종 모임에서 상의도 해보고,
공적인 각종 경로를 통해, 작금의 세상에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해가는,
말씀에 예언된 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성경이 사실이란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 31~5절 말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예전에 저희 여수교회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시다가.
미국으로 파송되어가신 윤복영 선교사님께서,

어느, 전도 집회에서,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사실 여부와.
성경 말씀에서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이유는 생각지 않고, 말씀에 예언된 대로,
세상에서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며,
또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점점 악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돌아선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소망으로 구원을

얻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까지도,
용성은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이 지난 어느 순간.
이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하는

 

/

 

절박한 생각에, 구원이 간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간절히 빌며 기도드린 후부터,
기독교 경전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받아들여,
온전히 믿은 이후부터는.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이 땅에서의 어떠한 희망이 아닌.
잠시 잠깐 후에 누구나 반드시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음으로 인해,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8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을.
참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에게 말씀으로 내어주셨고,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죄의 연대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의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듯.
그 진실 된 사실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는 구원받은 모든 사람과.

구원받은 용성에게,

참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사를 주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16~24절 말씀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행했던,
육체의 일인,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을,

말씀을 통해 경계할 수 있었고,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구원받은 자답게,
맒씀과 반대되는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듯.

 

/

 

예수님의 사람된 형제님과 용성의

세상 적 정욕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갈 때까지
육체의 소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박아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말씀안에 들어온 후에,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구원을 받기 위해, 세상적 욕심과

세상 인연들을 버리고 끊기 위해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그때는 몰랐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중에,
성령님을 좇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는,
자연스럽게 세상과 구별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가,
말씀에 온전한 복종 된 오늘을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만물의 마지막 날은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ㅠㅜ

/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 현 세상을 살아가는,

믿지 않는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도,
나라와 나라간, 민족과 민족 간의 분쟁과,

지진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량난으로,

힘들어 하는 와중에,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처참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내일의 어떠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47~10절 말씀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자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는 오늘이 아니라.
용성 일신상의 문제로 인해,

힘든 오늘을 살아갈 때,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께서 당신을 희생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이후에,
동일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구원인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우리지만.
어떻게 구원받은 우리들만이.

/

잠시 잠깐 후에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가게 될,
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 생각만을
말씀 안에 거하면서, 행복해할 수 있겠습니까? ㅠㅜ

고린도전서 6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알지 못했다면, 지금 우리도

세상 가운데서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힘겨워하며 넘어가고 있었겠지만.
용성도,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작은 놈을 말씀 안에 이끌어,
비록 몇 년의 시간을 낭비하듯. 보낸 후에야,
말씀을 깨닫고, 용성도 가난한 마음이 되어.

구원을 허락받은 후로는.
자기가 죽을 죄인이란는 가난한 마음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분들의,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아.

어떠한 오늘이라도,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살아가고 계시듯. 이 작은 용성도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

말씀을 듣고 배우는 와중에 누가 구원받았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를 생각하다가,

어느 전도집회 때 들은 말씀에서,

만유인력의 원리를 알아낸 뉴턴이라는 과학자가.

구원받은 사람들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는

제자들의 물음에, 쇠가루를 모래위에 뿌린 후에,

마지막 날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쇠가루가 자석에 달라붙듯,

끌어 올려진다는 소리를 들은 이후부터,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작은 글을 쓴 이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으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한몸을 감사한 마음으로 불사르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 날이 오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그날이 오면,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하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그날이 오면,

참 하나님께 운명 적 택함을 받고,
마음이 가난해져, 너무나도 약함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붙잡고,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

 


지금은 세상이란 넓은 백사장에
쇠 가루처럼 아무렇게나 뿌려져 있어,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다름없이 보여 질 것입니다만.
말씀에서 예언 된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임하실 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날이 오면,
쇠 가루가 자석에 끌려 달라붙듯.
저 천국으로 끌려올라 갈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장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