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아나니아 심 2022. 2. 5. 15:08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전도서 113~14절 말씀


13.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여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에,

또 다시 크고 작은 사고를 겪고 나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용성에게 닥친,
이 힘든 난관을 극복해 갈 수 없다는 절망감을 안고,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세상을 잘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행했던 모든 일이,
바람을 잡으려던,

헛된 행함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후에,
용성이 살아왔던 일들을 간증하는데,

(말씀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야...ㅎㅎ ),
거의 대부분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용성과 경우는 다르지만. 평탄하지 않은 어제를
억지로 넘어오다가 말씀 안에 들어오셨음을,
각종 모임에서 하는 간증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또 용성이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
기독교의 종교 경전으로 알고 있었던 성경책을.
성령에 감동하심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

 

용성도 세상에 있을 때,

교회에 안 나간 것은 아니고,
성경책을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쓴 종교 서적이라는 선입관이 머리에 박혀,
전도인 분들께서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믿지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말씀 안에 들어와서

누구나 다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영혼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말라기 313~18절 말씀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믿지 못했기에, 진리의 진실 된 성경에 나타난
우주 만물과 이 세상 그리고
당신의 형성을 닮은 이루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의 말씀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면서,
그 말씀에 대적하지는 않았지만.

 

/

 

세상에서 습득한 옅은, 지식으로 인한 교만에 빠져서,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또 당신의 이름을 존중하지도 않는 오늘을
무관심으로 일관해 살아가고 있었던 용성은.
참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었던. 믿지 않았던 죄로 인해,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되지 못한.
불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악인의 부류에 속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525절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렇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허송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

주님의 음성을 듣는 어느 순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성경 속 예언의 말씀대로,

우주와 세상 곳곳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
많은 사건과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말씀에 쓰여진 대로

용성의 썩어질 육신은 살아 있었지만.
용성의 영혼이 죽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그래도 말씀을 들었기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용성의 영혼이 죽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본질상 죄인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용성을,
형제님을, 아담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아 죄를 짓지 않고,
성령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사람의 지옥 걀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는.
영혼의 구원을 받아.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3 2~8절 말씀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고,

바로 천국에 간다면야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
영혼의 구원은 참 하나님과 용성 자신의 문제일 뿐,
구원받기 전과 같은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런 세상에 뒤처지지 않게 살아남기 위해,
구원받기 전, 세상에서 참 하나님을

모른 채 살았던 때처럼 살아가면서도,
교회에만 오면,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처럼 행하는 용성을 보면서,

 

/

 


이놈이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인 체하는 것이 꼭,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에,

너무도 부끄러워서,
이수차천이라는 작은 마음을 짓은 후에,

눈물로 회개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以手遮天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참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참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패역한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


갈라디아서 6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안다면,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참 하나님 뜻에만
합당히 행동하려 할 텐데...
해서 교회를 잠시 떠나있다가
병든 몸(?)과마음을 조금 추스른 후에
다시 오려 했지만,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만 믿고,
눈 딱 감고 달라붙어 있어볼랍니다.

요한복음 15 3~12 절 말씀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 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


말씀을 듣고, 용성의 가식적 행동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밖에 거하고 있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일들입니다.
세상 적 생각으로 본다면

아주 하찮은 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 작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과.

형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기에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악질 코로나 전염병이 온 세상에 만연한

작금의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용성을 위해 죽어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에,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힘든 현실 속이지만.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더욱더

간절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구원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주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고
말씀을 듣고 꼭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ㅎㅎ
더불어 아무런 거리낌 없이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할 수 있는 날이 조속히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참 하나님과 화목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과 화목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5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