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는.
나 자신을 의지해서 지금 이만큼
잘 살아왔다는 자만심에,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용성이 얼마나 약한 놈이라는 것을 알게 한
사고를 당했을 때에야,
그 절망의 수렁에서 건져 내줄,
나 아닌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고,
결국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셓 수 없이 행하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는,
참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절망에 빠져 있던 용성을 흥기 시키신 후에,
이 세상에서의 안전만이 아닌.
죽음 이후의 세상까지의 안전을 보장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조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영원토록 천국에서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간직한 채,
세상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 종교 생활이 아닌.
/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음을 확신한 후에,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해 가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장 12~21 절 말씀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너희로 생각하게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로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사실 용성도,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 왔을 때에는.
내 발로 걸어 들어왔기에,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약 3500 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쓰여진 이후부터 성취되어 왔고,
지금 우리 시대에 와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성취가 되고 있는 마지막 때에,
이 진리의 진실된 성경의
확실한 예언 말씀의 중심에 계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믐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에수님으로 오셔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여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참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음을,
말씀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야,
마음으로 받아들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16편 7~11절 말씀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 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용성이 말씀을 스스로 이해한 후에,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웠어도,
깨닫지 못했던 용성이었고,
범생처럼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는 용성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까하는 미련한 생각에,
하루도 편한 잡을 이룰 수도 없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한동안은 신경성 불면증으로,
긴긴 밤을 하얗게 지세웠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그러던 어느 순간 용성을 훈계하시던
여호와 참 하나님의 사랑과.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의 영혼이 참 하나님으로 인해
살리심 받는 구원받은 이후의 용성의 삶은,
더이상 나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이기적 삶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세상 사람을 두려워하는 삶이 아니라.
형제님께서 여호와 참 하나님을
형제님 앞에 항상 모시고
경외하는 오늘을 살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여호와 참 하나님을 용성 앞에 항상 모신 후의 삶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고 있지만.
이것이 생활구원을 이루는 삶이라는 것을
말씀 에서 듣고 배워 알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 코로나19가 온 세상에 만연해,
온전한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현 상황에서는.
/
감사드리는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의 노하심 속에서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말씀만을 의지해서,
두려움 없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항시 잊지 말고,
구원받은 각자의 자리에서, 참 하나님을 선포하고,
가장 아름다운 일을 행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을 알려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용성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주시는. 참 하나님만을
감사함으로 의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12장 1~5절 말씀
1. 그날에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 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