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시편 57편 1~5절 말씀
1.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라.
3.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찌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서,
용성을 힘들게 하는 작은 파도 앞에서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하며,
술 한잔 마시면서 호기롭게 훌훌 털면서
넘겨 버렸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 혼자서는
감당해 낼 수 없는 큰 파도 앞에서는.
다윗이 참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주의 날개 아래로 피했듯.
용성도 우여곡절 끝에 잠깐의 쉼을 바라고,
인생 중에서 피해, 참 하나님의 말씀 안.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한 후에,
자석에 쇠붙이가 달라붙듯. 참 하나님께 달라붙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다윗의 마음처럼,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 오더라구요, ㅎㅎ
로마서 5 장 12~14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하지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참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깨끗해야 (구원을 받아야 ),
참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살아왔다고 반박했지만.
용성의 몸속에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 졌다는 말씀을 하고,
용성 자신이 어떠한 선한 행위나 노력으로도,
갈 수 없는 천국이라는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명시되어 있다는 말씀을 듣고,
성경 말씀이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길 바랐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토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또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세상이 전개되어 가고 있음을.
각종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용성이 세상에서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믿지 않을 수 없었고,
“버려야 끊어야” 라는 작은 마음을 짓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용성이 그때껏 양손에 움켜쥐고 있었던
용성의 생각과. 말씀과 반대인 세상 것들을,
눈물을 흘리려 끊고, 세상과 구별 되고자 하는 결심을 한 후에야,
말씀이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 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 ...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고린도전서 15장 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용성 뿐만이 아니라. 세상 누구라도,
죽었다가 장사한 후에 다시 살았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었기에,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다는 말은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의 능력을 깨달은 이후에,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참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기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 지나서 죽음 이후에,
아담이 지은 죄의 연대 죄로 인해,
심판을 받은 후에,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될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원토록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6 절 말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또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허락해주신
주님이 너무나도 감사해서,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삶을.
주님의 영광을 바라고 살아가는,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용성보다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앙인들 가운데 하나이길 원하고 있습니다.ㅎㅎ
에전 어느 한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바라는 천국과.
가기 싫어하는 불 못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세계라면,
정말 불쌍한 인생으로 보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지금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에서의 내일은.
오직 믿음 위에서만 더욱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믿음과 소망이 중요시 되지만.
참 하나님 계신 천국에 가면,
이 믿음과 소망은 아무런 필요도 없고,
오직 사랑만이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공감의 마음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5~19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먄 헀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아담의 피를 받은 인간을 사망에서 건져,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이란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는 우리들 구원받은 사람들 이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짧은 다리지만.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과. 속히 오신다는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
동일한 말씀 받으신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만을,
/
용성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면서,
세상에 전파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가.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지만.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속히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어떠한 오늘이라도 받을 상을 바라고,
말씀만을 붙잡고, 묵묵히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주어진 주님 일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속히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을 올리면서,
언제 어느 때 오시더라도,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안에서 주님을 함께 기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잊지 못할 당신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오신 다 했습니다.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 곳곳에서 수도 없이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힘겨울 때,
당신의 약속의 말씀만을 붙잡고,
이 어둡고 협착한 생명의 가시밭길을
내일의 영광된 삶만을 바라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으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
잊지 못할 당신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내일을 함께 한다 했습니다.
영원한 새 생명을 향해 나있는,
이 어둡고 협착한 생명의 가시밭길을
참 하나님만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천국으로 내일 함께 가자했습니다.
지금껏 당신으로 인해 흘렸던 눈물들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내일을
맑게 씻어 줄 것입니다.
지금껏 당신과의 아팠던 추억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줄
굳건한 초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잊지 못할 당신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 20절 말씀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묵은 누룩을 벗어 버리고, 어떠한 누룩도 없는
순전함과 진실함의 그리스도 예수님을 달아가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에,
묵은 누룩을 벗어 버리고, 어떠한 누룩도 없는
순전함과 진실함의 그리스도 예수님을 달기 위해서,
말씀안에 뿌리를 박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5장 7~8절 말씀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과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