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2. 3. 26. 19:17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열왕기상 194~8절 말씀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시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낮지 못하나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 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때도있음을,

. 간접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기에,

만약에 용성 앞에 그런 일이 닥친다면,
그 처한 상황에 맞춰서,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 그런 영특한 생각을 했냐 싶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나서,
가망 없다는 선고를 당하고,
무의식 상태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용성을 먼저 보낼 수 없다고, 형님 세 분과
누나의 지극정성 스러운 간호에 힘입어,
거의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난 후에,
별다른 수술 없이 몸이 회복되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하나님께서
말씀과 반대인 패역한 길로 걷던

용성의 발걸음을 돌이켜,
당신의 말씀 안에 이끌어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잠깐 고난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고 있지만,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엘리야 선지자께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

 

죽기를 구했을 때,
여호와 참 하나님의 부리는 천사가 준.
숯불에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마시고,

기운을 회복해, 사십주, 사십야를 지나

여호와 참 하나님의 산 호랩에 이르렀듯,
구원받지 못한 죽을 몸을 이끌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육신을 소생시키는 떡과 물이 아닌,
죽을 용성의 영혼을 다시 소생 시킬 수 있는
말씀의 물을 몇 년 동안 먹은 후에,
그 말씀에 합당하게 용성을 깍고, 또 깍아,
용성과는 전혀 상관도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장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용성은 나름대로 세상 많은 책과,
세상 여러 가지 일들의 간접 경험을 통해,
남과 다른 개성을 키워,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보면서,
이 말씀은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느끼고 나서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셨던,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용성도,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님의 이름앞에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택함을 입어,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담대히 살고 계시듯.

막차를 타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312~17절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되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게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몇 년 만에야 참 하나님께 택하심 입어,
구원 받았음을 감사함으로 느끼고 나서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잘난체하며 베풀었던 선이, 가식이었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너무나도 겸손하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니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모든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긴 후에,
등고 배운 그 말씀으로,

믿지 않는 세상과 경계를 삼아.

형제님과 동일하게, 믿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사무엘상 167절 말씀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예전 세상에서는,

듣고 배운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을 통해,

편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예전 세상에서의 선을 추구하며 살았던 삶이,

그때 당시에는 진심에서 우러난

선이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은 선은,

모두가 가식의 삶이었다는 것을 인정을 했고.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 질 수도 없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 말씀에 깨우침 받은 이후로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나,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도,

완전하지 못한 용성의 생각을 배제한 후에,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되었고,

누구를 만나더라도, 비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주님께 너무나도 큰 사랑을 값없이 받은 자답게,

항시 용성보다 낫다는,

진심에서 우러난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에 말씀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 성경말씀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된 사실임을 깨달아 안 이후에,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


아무런 힘없이 그들을 바라보는

구원받은 용성을 바라보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내일은 힘없는 오늘과는 다르리라는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지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외적으로는 크게 바뀌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고 이지만, 주님께서 이 작은 용성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는,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참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요한복음 5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코로나 바리어스의 창궐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고통 중에 있고,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전쟁 등을 겪으며,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참 하나님께 드리셨던,
그리스도 주님께 하해와 같은 사랑을 받은 자로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않고 당신들을 온전히

헌신하고 계신데,
주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받은 자로서,
어떻게 나 혼자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다고,
나 몰라라 하고 모른 체 할 수가 있겠습니까? ㅠㅜ

베드로후서 3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올 것을 확신하는.
일촉즉발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아직 까지도,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무시하는 세상에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올 것을 알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오늘이라도,
예수님안에 참 하나님께서,

참 하나님 안에 예수님께서 계신 것 같이.
믿지 않는 가족과. 세상 지인들에게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어떠한 오늘이라도, 담대하게 살아가시면서,

결국에는 참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실.

 

/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주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을 세상에 보내신

뜻을 행한 후에,

천국에서 다시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721~24절 말씀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거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